자본과 권력의 이중주...김무성 케이스 1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04 [10:13]

자본과 권력의 이중주...김무성 케이스 1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04 [10:13]
           자본과 권력의 이중주...김무성 케이스 1
뉴스타파가 '자본과 권력이 어울린 민국 100년의 그늘진 한국현대사'를 조명해보기 위해, 우리나라 거물 정치인인 김무성 의원이 어떤 식으로 재산을 불려 나갔는지 추적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화려한 정치 이력과 백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재산은 그의 집안 내력과 떼어 놓고 보기 힘듭니다. 1993년, 김영삼 정부 민정비사관으로 처음 신고된 김 의원의 재산은 1990년대 중반 폭증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적산기업을 물려받은 부친 김용주가 있었습니다. 또, 당시 교직원공제회는 김 의원의 가족기업을 액면가의 6배가 넘는 금액에 사줬는데, 그 운영위원 명단에 누나 김문희가 있었습니다.

    기사 보기    

 

이재용과 김무성의 재산축적, 시작이 같았다
뉴스타파가 김무성 의원의 재산형성과적을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한 기업총수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인데요, 두 사람은 삼성그룹의 핵심계열사인 에스원 주식을 선대에서 물려받아 재산을 불려왔습니다. 주식을 물려받은 시점 또한 비슷합니다. 빼다 박은 듯 닮아있는 재산축적 과정은 대한민국 지배계급이 어떻게 부와 권력을 대물림해 왔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기사 보기    

 

[최초공개] 뉴스타파 '독립언론 협업센터', 이런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여러 독립언론과 1인 미디어가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함께 취재하고, 결과를 공유하고, 제작에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이 한국 언론역사에서 처음으로 탄생합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가 준비하고 있는 ‘독립언론 협업센터(가칭)’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독립’과 ‘연대’와 ‘협업'입니다.

이 세 가치를 실현할 독립언론 협업센터를 이 공간에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리 한번 보실까요?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기장군수 안하무인 군의원 질의 내내 버럭버럭 원천봉쇄 난장판 만들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