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5/29 [15:35]

화순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5/29 [15:35]

화순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13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학교밖 청소년 지원 및 대안교육 지원을 위한 화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양규승)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협약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지원을 위해 스마트교실(검정고시 인터넷학습), 문화체험, 직업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대학으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대학입시안내 및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업중단위기의 학생들이 상담 활동, 직업체험활동, 문화체험활동 등을 협력하여 주진하는 등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 방안의 마련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청소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못 다한 학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성취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최선을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번기 맞아 청풍면 더덕농장에서 일손 보태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관내 중학생 학생연합회 학생 20여 명은 지난 8() 화순군 청풍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순 학생연합회(회장 사평중 김원희)는 지난 3월 다모임 학생연합회 발대식과 리더십캠프를 실시한 후, 4월에는 학기초 학교별 학생자치회 활동 공유와 학생 스스로가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학생자치회 사업을 중심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학생연합회에서 월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면서 농촌인 우리 고장의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봉사활동은 6월 농번기를 맞은 농촌의 분주한 일손을 돕기 위해 화순군 청풍면에 위치한 더덕농장(농장주 이강석)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도구를 이용해 직접 땅을 파고 호미로 더덕을 수확해 농장주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화순도암중 2학년 홍기웅 학생은 여러 친구들과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의 바쁜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뜻 깊었다. 또한 농사를 짓기 위해 사계절 힘들게 일하는 어른들의 미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농사가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농장주는 생각보다 어렵고 많은 일을 수월하게 해준 학생연합회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수확한 더덕을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품격 있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는 학생자치가 이루어져야 하고, 우리 지역의 리더가 될 여러 학생들이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학생연합회를 통해 단위학교 학생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영재교육원, 초등 현장체험학습 실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는 2019. 5. 31.()~6. 1.()12일간 부산으로 화순영재교육원 자연, 발명영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첫날 부산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 산업, 해양 생물, 선박에 관한 전시실을 관람하였고, 부산 국립과학관으로 이동하여 자동차, 선박, 에너지 등과 관련 있는 전시물, 체험 시설을 관람하였다.

 

체험활동으로는 주제 선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광학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하기, 3D 프린터 활용, 전선 없는 회로 만들기, 천문 관측 프로그램을 참여하였고 전시관의 내용을 들으며 시연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부산 국립수산과학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물고기와 선박의 변화 과정, 어업의 발달 과정, 선박 내부 등을 관람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석한 이○○학생은 배가 뜨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선박 구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 김○○학생은앞으로 바다에 관한 과학책을 더 읽고 알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은우리 화순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 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인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어요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는 528일 화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및 업무 담당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살리기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화순군 전체 초·중학교 26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학교는 16(초등학교-9, 중학교-7)에 이른다.

 

화순의 작은학교 비율은 61.5%로 전남 작은학교 평균 비율 43% 보다 19% 정도 높아 작은학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작은학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교 특징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모듬별 협의시간에는 학교별 학생(학급), 교직원, 보호자, 지역자원연계,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기초 자료 분석을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학교급간 연계교육과정등 유형화를 통한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작은학교 살리기는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과 함께 성장 하는 것이므로 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인 마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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