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 주남마을서 노부부 2쌍 금혼식 올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5/13 [16:35]

광주동구, 주남마을서 노부부 2쌍 금혼식 올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5/13 [16:35]

동구,살아보니 좋소, 다시 사랑합시다!”

12일 주남마을서 노부부 2쌍 금혼식 올려

 

▲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
(청장 임택) 지원2동 주남마을경로당 앞에서 지난 12일 금혼식이 펼쳐졌다.

 

기역이니은이축제추진위원회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금혼식은 혼인 50년째를 맞은 노부부 2쌍이 참여했다. 그 주인공은 최양섭(78)·배순례(74) 부부와 김용태(84)·김연심(80) 부부다.

 

살아보니 좋소! 다시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주남마을 주민, 하객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혼례식,공연,닭 날려 보내기 등을 진행하며 노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     © 화순투데이


금혼식 참여자 배순례 씨는
얼마 만에 이렇게 곱게 화장을 하고 한복을 차려입어본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50년 전 그 때로 돌아 간 것 같아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성 축제추진위원장은 갈수록 핵가족 화되고 서로에게 무관심한 요즘, 이번 행사가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남마을이 정다운 이웃과 행복한 어르신들이 넘치는 공동체로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역이니은이축제위원회는 14일 오전 1030분부터 주남마을 위령비 주변에서 기역이니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올 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5·18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제, 기념행사, 녹두 주먹밥 나누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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