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영업적자 주된 원인은 국제 연료가격 상승 때문

한전 “탈원전으로 한전 재무악화...” 보도 관련 해명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4/26 [10:22]

한전,영업적자 주된 원인은 국제 연료가격 상승 때문

한전 “탈원전으로 한전 재무악화...” 보도 관련 해명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4/26 [10:22]

지난해 한전의 영업적자 원인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사업보고서에서 한전은 에너지믹스 전환 대규모 설비투자 및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소요되는 정책비용 증가로 재무여건 악화탈원전에너지전환정부 정책으로 막대한 손실 기록

 

상기의 내용은 일부 언론이 지난 해 한전의 영업적자 원인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비용증가 때문이라고 보도 했는데,한전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그 근거를 제시했다.

 

한전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사업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하고 있으며, 그 중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항목에는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예측정보와 실적정보를 함께 공시하고 있다.

 

예측정보는 구체적으로 계량화된 비용이나 결산실적 규모가 아니라다양한 가정에 기초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건 또는 불확실성이재무여건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이며, 이에 따라 부정확한것으로 판명

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동 기사에서는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소요되는 정책비용 증가 등으로 재무여건 악

화가 전망된다는 예측정마치 실적정보인 것처럼 잘못 인용하였다.

 

한전은 실적정보로 동 사업보고서상 영업실적 항목에 작년 영업적자 주요 원인이 국제에너지 가격

승에 따른 연료비와 민간구입전력비가 각각 3.6조원, 4.0조원 증가하고, 신규발전기 준공 등 전력설비 투

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라고 공시하였다.

 

기사에서 인용한 예측정보'17.12월 발표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비용증가 요인을 감안하여 201

7년 사업보고서('18.3월 공시)에서부터 기재해 온 내용으로 전은 공시 사업보고서에 한전의 영업적자

의 주된 원인이 국제연료가격 상승 때문이라고 명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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