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원도심 남부·중부권 지중화사업 본격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4/23 [13:53]

나주시, 원도심 남부·중부권 지중화사업 본격화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4/23 [13:53]

나주시, 원도심 남부·중부권 지중화사업 본격화

24일 나주시-한전-통신사, 원도심 지중화 사업 협약 체결 사업비 50억 원 영산포, 나주 버스터미널 구간 지중화 올 하반기 착공/도시 경관,교통여건 개선, 관광활성화 등 기대

 

나주시 원도심 경관개선 및 상권·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이 본격 시행 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24일 한국전력공사 나주지사, KT, LGU+(통신사 대표)와 함께 원도심 남부권·중부권 활성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 협약(서면)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중화는 가공으로 설치된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중으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교통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가공배전선의 지중화를 통한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낙뢰·풍수해 등 기후 여건, 외부 고장요인으로부터의 안전성 확보가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7, 나주시가 수립한 원도심 지중화 사업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3년 간 나주읍성 4대문 복원 및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250억 원 규모 12개 구역,16.78km구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한전 시범사업인 최첨단 기술 지중 모델 구축사업사업비 56억 원을 지원받아, 금성관 주변 도로 1.6km, 중앙로 2.3km 구간 지중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시는 지중화 3개년 계획의 첫 단추가 될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비 50억 원(시비25, 한전16, 통신사9)을 투입, 원도심 남부권역 영산포 버스터미널 주변 1.14km구간과 중부권 나주버스터미널 주변 1.81km구간을 대상으로 실시설계, 사업구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올 하반기 가공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 지중매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2016년 한전 시범사업으로 완료한 금성관 주변 및 중앙로 일대 지중화사업이 획기적인 미관 개선에 따른 상권, 관광활성화로 지역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지중화사업 기간 내 도로 및 인도 굴착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가겠지만,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시,부자(父子)가 함께아자캠프개최 호응 

20일 에코왕곡농촌체험마을에서 20개 가족 팀 참여 

부자 간, 소통레크리에이션, 미니정원 만들기 등 프로그램 다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왕곡면 소재 에코왕곡 농촌체험마을에서 부자(父子)가 함께하는 나주 아자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나주시 인구청년정책팀이 주최하는 아자캠프는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아빠)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써 육아에 대한 아빠의 역할 재인식과 일, 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개 가족 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의 힘을 북돋아 주자!’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배나무를 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목공예 체험, 가족사랑 편지쓰기 등에 함께 하며, 부자 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캠프 참가자 마지성(42, 빛가람동 거주)씨는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아빠로써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캠프를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준 것 같아 흐뭇하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의 행복과 자녀 양육에 있어 아빠의 역할에 대해 되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아자캠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시, 택시 기본요금 300원 인상 거리·시간운임 등 하향 조정

현행 대비 운행거리 7.5km이하 요금 인상, 초과 시 인하 53일부터 적용 

전남 나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300원 오른다. 2013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3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전남도 내 택시운임·요금 요율 적용기준 심의·의결을 통해 택시 기본요금을 3,000원에서 광주·전남 시()단위 기본요금과 동일한 3,300원으로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조정안에 따르면, 운행거리 7.5km까지는 현행요금보다 소폭 인상되지만, 7.5km구간 초과 운행 시에는 현행요금보다 인하된다. (하단 표 참고).기존 146m160원이었던 거리운임을 134m 140원으로, 시간운임은 시속15km이하 주행 시, 기존 35초 당 160원에서 32초 당 140원으로 일부 하향 조정됐다.

 

심야할증(00:00~04:00)은 기존과 동일한 20%이며, 시계 외 할증(사업구역 외 운행)20%에서 35%로 늘었다. , 심야할증과 시계 외 할증이 중복 적용될 시 최대 4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했다.조정·변경된 택시 요금은 내달 3일부터 나주시 관내 전체 택시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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