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제1기 치매환자쉼터 및 예방교실 수료식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4/10 [10:29]

나주시,제1기 치매환자쉼터 및 예방교실 수료식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4/10 [10:29]

나주 다시면, 17회 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13일 다시초 운동장에서 면민, 출향향우 등 2,000여명 참석 

나주시 다시면(면장 김문석)은 지난 13() 다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7회 다시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다시면 출향향우를 비롯한 면민 2,000여명이 운집한 이날 행사는 다시초 학생들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면민 운동회, 초청가수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면민의 날 시상식에서는 시정발전 유공표창에 주민 김경만 씨가 국회의원상을, 나상근 씨가 나주시장상을, 장수상은 김동규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면민 화합을 위해 진행된 체육행사는 엿 찾기, 신발 던져 바구니에 넣기, OX퀴즈, 면민 화합디스코 대회가 열렸으며, 축하공연으로 밸리댄스, 부채춤,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시교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우이웃돕기 카페가 운영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다시면이 주최하고 면민의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청년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부녀회, 방범대,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등 지역사회단체에서 힘을 보태며, 행정과 유관기관의 협조 체제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

 

김문석 다시면장은 오늘 면민의 날 행사가 출향인사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면민들에게는 화합과 발전을 위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주시보건소 별동 증축, 기본설계용역착수 8월 착공

현 보건소 주차장 부지 2,666,지상 4층 규모 12월 완공 목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9) 시 보건소 별동 증축공사 기본설계 착수 보고회를 갖고, 오는 8월 착공 예정인 보건소 별동 증축 기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나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착수 보고회에는 강인규 시장, 지역 시의원, 담당 공무원, 설계사무소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전남도 보건사업 선도 지역 기반구축에 따른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보건소 별동 증축사업은 현 보건소 건물 주차장(풍물시장257-32) 부지 2,666(806)에 사업비 6,300백만 원을 투입,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된다.

 

시는 이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6월 전남도 계약심사 의뢰 절차를 거쳐, 8월 공사에 착공, 오는 12월 말 완공한다는 목표다. 별동은 기본 설계용역 결과에 따라, 복합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보건 사업 추진 및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현재 보건소 별동 증축 부지는 시민의 접근성과 기존 보건소와의 연계를 고려해 결정했다.”, “지역 여건과 주변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주민 편의와 안전을 중점을 두고, 기본 설계 작업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나주시, ‘1기 치매환자쉼터 및 예방교실수료식 

2월부터 8주 간, 치매 조기 예방과 가족 돌봄역량강화 교육 실시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 해소를 위해 올 2월부터 운영한 1기 치매환자 쉼터 및 예방교실 프로그램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쉼터 및 예방교실은 지난 211일부터 45일까지 8주 간 치매 노인, 경도인지자, 정상군(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예방, 인지기능 악화 방지, 일상생활 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 원예, 음악, 미술 치료 등 다양한 치매 예방·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환자 가족들과 치매의 올바른 이해 및 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 자조모임 등을 병행,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가족들의 환자 부양 부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은 식전 아코디언 연주 공연, 수업 영상 및 작품감상,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프로그램 이수자 36명이 수료증을 교부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걱정과 외로움이 줄어든 반면에, 기억력은 무척 좋아진 것 같다. 참 좋은 세상이다.”는 수료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도 이날 수료식을 통해, “치매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공동체 모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 “치매 환자 치유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까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이달 15일부터 628일까지 제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문의는 치매안심센터(339-478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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