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연예인협회,소향원 찾아 노래봉사 활동 펼쳐

김연수 회장 14년 째 자원봉사 이어 와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1:00]

화순연예인협회,소향원 찾아 노래봉사 활동 펼쳐

김연수 회장 14년 째 자원봉사 이어 와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3/29 [11:00]

(사)한국연예에술인협회(회장대행 김연수/사무국장 이효심))는 28일 김연수 회장을 비롯 4명의 소속 가수들이 춘양면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소향원을 찾아 2019년 1분기 생신을 맞이한 어른들에게 노래 공연을 통해 모쪼록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제공하는 뜻깊은 봉사 활동을 펼쳤다.

 

▲ 주인공 어르신들!!     © 화순투데이


소향원 정규향 원장은 지난 2004년 부터 지금껏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자비를 들여 생신과 어버이 날 등 어른들을 위한 각종 공연을 선사해 온 김연수 회장의 봉사 활동에 너무나 많은 감동과 함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하고 오늘도 노래 공연을 통해 생신을 맞은 어른들은 물론 함께 한 임직원과 어르신 모두가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다시한번 사의를 표했다.

 

회장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김연수 회장은 그동안 하늘아래 봉사단을 이끌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왔으며,금년부터 회장의 직분을 맡아 뜻이 통하는 지부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소향원을 찾았는데 김 회장은 CMB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있는 사회자로서 능숙하고 재밌는 입담과 전직 가수의 신분도 살려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김연수 회장은 이곳을 분기마다 찾아 오는데 지난번 함께 즐거움을 같이했던 분들이 한 분 두 분 보이지 않을 때 특히 생신을 챙겨주지도 못했을 때 깊은 슬픔이 밀려 오는 등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지만 그것도 잠시 오늘도 가수 김순주,이효심,윤이,은혜성과 함께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 명 사회자겸 가수 김연수     © 화순투데이


김순주 가수는 일자상서'한많은 대동강'자갈치아지매,이효심 가수는 사랑님'정말 몰랐네'보릿고개,윤이 가수는 보약같은 친구'소양강'빵빵 그리고 가수 은혜성 씨는 동전인생'귀여운 여인'그 날 등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를 선곡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한바탕 신명난 잔치를 펼쳤다.

 

오늘의 주인공인 어르신은 소향원의 양판석(80세),오금재(85세),황하웅(78세), 영산노인요양원의 강복례(89세),장경월(82세),전복남(86세),송매순(86세),이교임(86세),안재수(98세),한경남(100세) 총 10분 이었는데 한경남 어른과 안재수 어른 두 분은 건강한 모습으로100번 째와 98번 째 생신을 맞아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회복지법인 소향복지재단은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또는 실비 어른들을 대상으로 주거와 급식,프로그램 및 편의를 제공하는 소향원과 장기요양등급(재가)이 인정 된 65세 미만자로 치매,뇌혈관성 질환 등 노인성 질환자를 방문 요양하는 영산노인복지센터 그리고 장기요양등급 1등급~5등급이 입소할 수 있는 영산노인전문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 화순의 대표적인 복지시설이다.

 

▲ 가수 김순주,이효심(우)     © 화순투데이

▲ 가수 은혜성,윤이     © 화순투데이

▲ 임직원들 모두가 어른들께 큰 절을 올리고 있다.     © 화순투데이

▲ 100세를 맞이한 한경남 어른!!!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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