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 원칙에 입각 신바람 나고,살 맛 나는 농협 만들 터

화순하니움스포츠서,화순농협 제14대 조준성 조합장 취임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22 [15:47]

기본과 원칙에 입각 신바람 나고,살 맛 나는 농협 만들 터

화순하니움스포츠서,화순농협 제14대 조준성 조합장 취임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22 [15:47]

"기본과 원칙을 지켜 신바람 나고 살 맛 나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

 

화순농협은 22일 화순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 지하 적벽실에서 제14대 조준성 조합장 취임식을 가졌는데 행사 시작 전부터 로비와 적벽실은 조합원과 군민 등 약 1,500여 명의 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조준성 조합장의 폭넓은 인맥의 한 단면을 보여 줬다.  

 

조준성 조합장 가족!!     ©화순투데이

 

조 회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농업인으로, 체육인으로, 나아가 정치인 등으로 폭넓은 인간 관계를 형성해 온 것으로 정평이 높은데 화순관내의 기관'사회단체 및 직능단체는 물론 도내의 많은 지인이 행사장을 찾아 축하의 물결을 이루어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등 그야말로 축제장을 방불하게 했다.

 

특히 조 회장은 지난 선거 기간동안 가장 많은 고생을 함께 한 가족을 맨 먼저 소개하면서 부인을 부르며 고생했다,사랑한다고 외쳐 좌중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는데, 2남 1녀의 자녀들과 큰 며느리 까지 가족이 모두 출동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며 끈끈한 가족애를 선 보였다.

 

조준성 조합장은 소개를 못드린 모든 분께 일일이 찾아뵙지 못함을 널리 혜량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대신 신발을 벗고 큰 절로써 당선에 대한 사의를 표하고 조합장으로서 맡은 바 직분을 성실히 수행 경제'사회'문화적인 삶의 질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 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 신바람 나고 살 맛 나는 농협을 꼭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취임 일성을 토했다.

 

강순팔 의장,신정훈 위원장,부인 최진화,조 조합장,구충곤 군수,문행주 도의원,
김천국 농협군지부장(좌측부터)     © 화순투데이


조 조합장은 오늘 자신은 조합원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까 하는 책임감을 느끼며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고 농업 현장을 누구보다 많이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농가소득 연 5천 만원 시대 달성을 위해 여러가지 어려움이 상존하지만 굳건히 농토를 지키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 답이 있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로 타개 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밖에도 자신이 주창했던 농업인이 행복하고 이익이 되는 정책 발굴과 경제사업 활성화 그리고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에도 힘을 쏟을 것이며,여러분은 오로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농업 농촌 발전의 책무를 무겁게 받들고 농업은 우리 모두가 지켜내야 할 대상이자 삶의 꿈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지켜 가겠다고 말하고 취임사에 갈음했다.

 

화순군 구충곤 군수는 자신이 지금껏 보아 온 조준성 조합장은 너무나 열심히 살고 어려움에 맞서 좌절하지 않고 극복 해 나가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또한 더 잘 되기를 늘 기원했는데 늦게나마 그 결실을 맺어 영광스런 오늘이 있게된 것 같아 마음 뿌듯하고 아울러 이자리를 만들어 준 조합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     © 화순투데이


강순팔 군의장은 꽃샘 추위와 미세 먼지에도 불구하고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분 반갑다고 말하고 이제는 지난 선거에서의 갈등은 극복하고 농협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륜과 경험을 지닌 조준성 조합장과 함께 화순농협을 최고의 농협으로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오늘같이 기쁜 날 축하의 자리가 자신에게는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오늘 이자리가 대단히 뜨겁고 어렵게 만든 자리인 만큼 그 만큼 더 가치가 있는 자리인데 현장을 누비는 농부로서 조준성 조합장은 그 누구보다 농업을 많이 알고 농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진정한 농업인이자 경영자요 봉사자로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된 조합장이었다고 추켜세우는 등 모두가 그의 칭찬에 침이 말랐다

 

한편 조준성 조합장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이형권 전 조합장에게 지난 14년 동안 화순농협을 반석위에 올린 그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제는 물러나는 그의 노고와 앞날을 위해 감사와 축복의 박수를 보내자고 말해 모두의 뜨거운 박수를 유도했다.

 

▲ 축하 사절단~~     © 화순투데이

▲ 전 사회단체협의회장 정 남 씨 시화 한 점 증정     © 화순투데이

▲ 큰 절을 올리는 조준성 조합장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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