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축 개소

치매의 국가책임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4:45]

화순군,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축 개소

치매의 국가책임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3/21 [14:45]

▲     © 화순투데이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로 부터 걱정없는 행복한화순 실현을 목표로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화순군이 21일 화순읍 충의로 롯데슈퍼 맞은편에 준공 테이프를 끊고 본격적인 예방과 진단 그리고 선제적 치매치료에 돌입했다.

 

화순군은 지난 2017년 12월 부터 화순군보건소에 임시 센터를 개설 운영 해 왔으며,금년 3월 21일 지상 2층의 독립된  건물을 신축 오픈식을 갖게 되었는데,1층은 치매안심센터로 2층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활용 전문 인력을 채용 치매환자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수준높은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화순군의 치매환자는 노인 인구의 증가에 비례 날로 늘어 날 것으로 보이는데, 만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치매선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인지저하자에 대해서는 1대1 맞춤형 관리 및 정밀검사를 협약 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전화 신청으로 자택 또는 마을 경로당에서 전담인력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사전지문 등록을 하여 치매노인 실종 문제 해결을 위하여 경찰서와 협약을 통한 서비스도 제공하며,인지재활프로그램인 두드림(두 Dream)팡팡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에게 지남력,기억력,회상요법 등을 훈련시켜 치매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 있으며,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도 운영 올바른 지식과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제공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돌봄 역량을 향상시켜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화순투데이


센터 2층에 마련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승범 주치의)는 도곡에 있는 보은병원(대표원장 박성록)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 8월1일 보건소 2층에 오픈 비상근 센터장을 비롯 상근직원 여섯 분이 상담과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해 오고 있는데, 현재는 약 10여 분이 재활교육을 받고 있으며 방문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문의 374-4600)  

 

 특히 보은병원 측은 1층과 2층에 각각 전문 의사를 주 2회 파견 화순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하고 있는데, 사익적 가치 추구에 여념이 없는 현대 사회에서 공공의 안녕을 위하고 범 국가적 소명에 앞장서는 보은병원은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소식에는 구충곤 군수를 비롯 안정순 보건소장,건보 김동석 지사장,강순팔 군의장,문행주'구복규 도의원,신정훈 위원장,김석봉'하성동'최기천'류영길'조세현 의원,최원식 교육장,김기석 소방서장,경찰서 김근호 과장,이영일 문화원장,양경자 여성단체회장,나드리 이정대 관장,의사회 지승규 총무,약사회 하재천 회장, 그리고 전남도 강미정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가족이 가장 힘든 질병인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3'3'3수칙을 꼭 실천해야 한다.(치매상담 콜센터1899-9988)

<운동>일주일에 3번 이상 걸으세요!

<식사>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챙겨 드세요!

<독서>부지런히 읽고 쓰세요!

 

▲ 경과 보고하는 안정순 보건소장!!     © 화순투데이

▲ 정신건강복지센터 강승범 센터장과 박지현 팀장     © 화순투데이

▲ 섹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살린 정순채씨!!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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