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대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 취임

작지만 강한 조합,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농협 추진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13:50]

제 15대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 취임

작지만 강한 조합,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농협 추진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3/20 [13:50]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이양청풍 농협"을 만들겠다!!

 

▲     © 화순투데이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 당선자가 20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제15대 조합장 취임식에서 "작지만 강한 농협,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을 토해내고 압도적 지지를 통해 영광스런 자리를 안겨준 조합원과 면민에게 바짝 업드려 감사의 큰 절을 올렸다.

 

안 조합장은 선서에 이은 취임사에서 지난 3'13 선거에서 80.28%의 압도적 지지로 자신을 당선시켜 주신 조합원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법과 제도를 준수하고 이양청풍 농협의 발전과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작년은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해라고 자평하지만 자신은 금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여기고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 목표와 농촌의 현실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비록 규모는 작지만 강하고 알차고 내실있는 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안 조합장은 오늘의 이양청풍 농협이 반석위에 오르게 된 것은 모두가 1,500여 조합원 여러분과 고객들 덕분으로 평생을 의리와 신의를 덕목으로 살아 온 만큼 꼭 보답하겠다고 말하고 아울러 농업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구충곤 군수와 강순팔 의장에게도 전 조합원을 대신 해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농협중앙회 김천국 화순지부장은 지난 90년 부터 약 30여 년의 인연을 맺어 온 안 조합장은 매사에 소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늘 존경하는 분이었다고 회고하고 나아가 자타공인 능력과 덕망을 갖춘 조합장을 뽑아 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하며, 꼭 농업인이 행복한 군민의 농협으로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 화순투데이


구충곤 군수는 안상섭 조합장은 화순에서 농협 업무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로 알고 있다고 추켜세우고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평직원으로 부터 최고위 임원에 까지 올라 퇴임한 후 오늘 조합장에 취임하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본인에게는 영광이요 면민 여러분에게는 큰 다행이라고 말해 좌중의 큰 웃음과 함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작지만 강한 농협은 조합장 혼자가 아닌 바로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협조가 바탕이 될 때 가능하다고 당부하고 자신 또한 30여 년을 농협에서 봉직한 경험과 능력 그리고 성실성을 믿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매년 지역에 봉사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열정을 지닌 구제길 이양중 총동문회장도 축사에 나섰는데 모교 3회 동문인 안 조합장은 지난 1년간 많은 능력을 보여줬기에 오늘 여러분이 또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이양청풍 농협은 더 많은 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또한 많은 어른들을 향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갈까말까 망설여 질 때는 가고,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말고,말을할까 말까 할 때는 하지말고,줄까 말까 할 때는 주라고 말해 모두를 즐겁게 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이양청풍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구충곤 군수,강순팔 군의장,조세현 의원,정찬보 면장,이인석 청풍면장,안찬순 안씨종친 회장,전직 기관장과 조준성'박판석'서병연 조합장 당선자 그리고 많은 면민과 조합원 등이 대회의실을 압추의 여지없이 가득메웠다.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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