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부터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15 [16:05]

내달 17일부터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15 [16:05]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소방시설주변 5m이내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스마트폰 앱을 활용 현장에서 촬영해 신고하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가 전국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신고 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앱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앱을 내려 받아 설치하고, 앱상에서 주정차 위반차량의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해 신고하면 해당지자체가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국토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고질적인 안전무시관행근절을 위해 대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올해는 불법 주정차관행을 중점 개선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시설 주변 5이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가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되고, 교차로 모퉁이 5이내, 버스정류소 10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불법 주정차행위도 단속대상에 포함된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어떤 경우라도 소방시설주변에 주정차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러한 내용을 주민 모두가 충분히 인식해 반드시 지키려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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