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 집중 잇따라

재정전문가 컨설팅, 민주당-당정협의회 열어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15 [15:44]

화순군,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 집중 잇따라

재정전문가 컨설팅, 민주당-당정협의회 열어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15 [15:44]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민선 7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2020년 국비 확보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군은 잇따라 재정전문가의 컨설팅,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 화순투데이


군은
14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와 당·정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문행주·구복규 전남도의원, 군의원, 구충곤 군수와 실·과장들이 참석했다. 군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민주당에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민주당-화순군 당정협의회...주요 신규사업 국비 확보 협의

 

이날 군이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국가 면역치료 연구원 설립 XR(확장현실)기반 ICT융합형 활력노화 의료서비스 핵심 기술개발 질환동물 기반 세포치료제 효능평가 시스템 구축 바이오 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15개 주요 신규 사업이다.

 

구충곤 군수는 생물의약산업, 의료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화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다나주-화순-장흥을 잇는 생물의약산업벨트를 화순이 주축이 돼 추진하고 있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구 군수는 중앙부처, 당과 협력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구 군수는 시급한 것이 제2생물의약 산업단지 조성이다내년에는 착공할 수 있게 당에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생물의약산업벨트 조성,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개발 사업, 스마트 팜 등에 관심을 보였다.신 위원장은 생물의약산업벨트에 대해 대선 공약 사업이라도 준비가 잘 안 되면 그냥 공약(空約)으로 끝나는 일이 많다현안 사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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