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주변 불법주차는 이제 그만!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14 [11:07]

소화전주변 불법주차는 이제 그만!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14 [11:07]

동복안전센터 소방교 이희창     © 화순투데이

도로가에 설치된 소화전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소화전이 화재 발생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화전은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는 장치로써상수도시설 중간 중간의 인도와 이면도로상에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도착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돼 있다.

 

하지만이렇게 중요한 소화전이 불법 주정차와 적치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행 소방기본법 25조에는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하며도로교통법 33조는 소화전 등 소화용수시설로부터 5m 이내 주차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로 처분을 당할 수 있다.

 

그런데 차량 대비 한정된 주차공간 때문인지, 길을 걷다 보면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차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또소화전 주변에 불법 쓰레기 투기, 적치물 등이나 소화전을 훼손하는 행위로 인해 화재진압에 장애요인을 발생한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나 훼손행위로 인해 자신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이제부터라도 불법 주정차나 소화전 훼손을 하지 말아야 하겠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가족과 더불어 우리 모두를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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