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김인식 사장,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업 현장 점검

“깨끗한 수질 확보해 농업·농촌이 생명산업으로 나아가는 토대 마련할 것”
용인 기흥저수지에 민관참여형 생태복원 추진…생활용수 수준의 수질 개선에 노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08 [16:17]

농어촌公 김인식 사장,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업 현장 점검

“깨끗한 수질 확보해 농업·농촌이 생명산업으로 나아가는 토대 마련할 것”
용인 기흥저수지에 민관참여형 생태복원 추진…생활용수 수준의 수질 개선에 노력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08 [16:17]

▲     © 화순투데이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신임 사장은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기흥저수지를 방문, 기흥저

수지 수질개선 사업 및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이날 김인식 사장은 수질개선을 위한 습지 및 녹지조성, 어도(물고기 이동통로), 주민 쉼터 등

예정구간을 꼼꼼히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깨끗한 수질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을 위해서

중요하다, “아울러 수질개선을 통해 농촌 공간의 어메니티를 보존함으로써 우리 농업·

농촌이 생명산업으로 발전하는 토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지구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현장 근로자의 안

전과 복지에도 좀  더 세심하게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     © 화순투데이

 

기흥저수지는 1964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저수지 상류부가 도시화 되면서,주민들의 쉼터로서

수변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공사는 농식품부,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주민 등 민관이 협력하여 상류오염원 관리

와 저수지 수질개선을 비롯한 주변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민관 참여형 수질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작년 11월에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착공, 인공습지 및 침강지등 수질개선 시설 조

, 어도신설 등 생태공간 확보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기흥저수지 수질을 생활용수 수준(

소수준 등급)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임 김인식 사장은 40여 년간 농어촌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로 지난 4일 취임 후, 농업인 나아

가 국민의 관점에서 기존 사업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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