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내남동에 농업체험관광 공간 만든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07 [16:03]

동구, 내남동에 농업체험관광 공간 만든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07 [16:03]

동구, 내남동에 농업체험관광 공간 만든다

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 공모 선정도시농업 활성화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에 광주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은 도심에 농업체험관광 공간, 정원 등을 조성해 지역민에게 농업 체험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내남동 184번지 일원 약 9,300에 사업비 12천만 원을 투입해 체험텃밭 농작업 교육장 도시농업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달까지 부지현장조사를 마치고 오는 4월부터 도시농업 공간조성을 위한 참여단체 모집과 텃밭분양, 도시농부 교육·체험 등을 진행하는 한편 조성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특히 사업지 인근 선교저수지와 너릿재누리길 산책로와 연계해 왕복 3 킬로미터의 산책로를 조성한다.

 

10월에는 이틀간에 걸쳐 도시농업 체험·관광행사도 개최한다. 행사기간에 농산물 수확체험, 지역농산품 판매, 무등산보리밥 시식, 물고기 잡기 체험, 너릿재 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심에 텃밭과 휴식공간이 조성되는 이번 사업이 도시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편안한 힐링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 나눔·판매 등을 통해 공동체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난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2년간 10억 원 확보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 남광주시장이 최종 선정돼 2년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2‘2019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특성화시장 육성 공영주차장 건립 시설현대화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등 4개 분야 총 80억 원 규모의 사업 공모를 신청한 상태이며,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공모선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남광주시장 특성화첫걸음시장(기반조성)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남광주 수산물·국밥 명품시장(일명 수국만발프로젝트) 만들기를 통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연장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또 지난 2016년부터 동구가 운영 중인 남광주밤기차야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디자인 개선과 스토리텔링화한 밤기차야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과 만나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동구는 더불어 올해 남광주시장에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인회 사무실과 고객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갖춘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해 고객 및 상인의 쉼터공간과 지식서비스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동력뿐만 아니라 동구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구, 세계수영선수권 성공개최 지원 총력

12일 부서별 보고회5개 분야 15개 지원반 구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12‘2019광주세계수영선구권대회성공개최를 위한 부서별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구청 3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별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기홍상 조선대학교 대외협력부처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문화관광·안전·청결·위생 등 5개 분야 15개 지원반을 구성하고 27개 지원과제를 발굴해 대회를 지원한다. 특히 대회기간 중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비롯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일제대청소 등을 통해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심어준다는 계획이다.더불어 대회기간 중 아시아푸드페스티벌, 문화재야행 달빛걸음 등을 개최해 시너지효과는 물론 문화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동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남은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통해 볼거리·먹거리가 넘치고 세계인들과 함께 화합하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에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72224일 조선대학교에서 하이다이빙종목이 개최된다.

 

                         동구, 여성장애인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

6월까지 헤어·메이크업 뷰티클래스,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진행 

평소에 잘 몰랐던 화장법이나 헤어연출법을 배우니 무척 재밌어요. 외출할 때 오늘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하면 자신감이 더 생길 것 같아요!”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진행하는 여성장애인 건강특화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여성장애인 건강특화 프로그램은 지난해 설문조사를 통해 요청사항을 반영했다.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헤어·메이크업 연출,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화장법·헤어연출법 등을 배울 기회가 적은 여성장애인들이 스스로 외모를 가꿈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동구는 올해부터 여성장애인 뿐만 아니라 의료재활이 시급한 재가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1:1 운동·작업치료 실시 장애인 자조모임을 통한 재활정보 공유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숲 체험활동 진행 등 사업을 추진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여성장애인 특화프로그램은 당사자인 장애인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건강증진,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어르신 대상 미세먼지예방 순회교육 운영

경로당·경로대학 순회예방교육, 마스크착용법 실습 등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최근 고농도미세먼지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경로당 어르신 대상으로 미세먼지 예방교육에 나서 눈길을 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적어 몸에 축적돼 가래, 기침, 폐렴과 같은 건강문제를 야기하고 초미세먼지는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상가 임차인의 계약갱신거절권 보장” 법안 발의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