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의대 생활관 개관, 화순캠퍼스 시대 활짝

재학생 500명 중 300명 수용 학업정진에 기여할 것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11:43]

전남대의대 생활관 개관, 화순캠퍼스 시대 활짝

재학생 500명 중 300명 수용 학업정진에 기여할 것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2/20 [11:43]

올 해부터 화순에서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경근)의 BTL생활관인 청진학사가 19일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원장 정  신) 옆에 신축 현장에서 역사적인 개관식을 갖고 전남대의대의 화순캠퍼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     © 화순투데이


개관식에는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을 비롯 김경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전남대화순병원 정  신 원장,이삼용 학동 전대병원장,전남대의대 양한모 동창회장,구충곤 화순군수,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시행사와 운영사 대표 등 약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 기쁨을 함께했다.

 

행사는 전남대 정병석 총장과 화순군 구충곤 군수의 축사,커팅식 및 제막식, 생활관 시찰 그리고 오찬으로 이어졌는데, 청진학사는 지난 2018년 2월 착공 2019년 1월 사용신고를 득하고 오는 24일 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25일 부터 본격적인 개강에 들어간다.

 

총 면적은 대지118,970㎡에 건축면적 6687.66㎡의 8층 1개 동으로 총사업비는 125억(국비 94억,자비 31억)이며,수용 인원은 200호 규모의 350명인데,화순전남대의대는 지난 2017년 3월 교수연구원 150명과 학생 500명(의예과 2학년 125명,의학과 1학년~3학년 1학기 375명)이 화순으로 이전 완료한 바 있다.

 

향후 화순캠퍼스의 확장을 통한 완전한 이전이 이뤄지면, 교수(기초+임상) 241명(임상교실 65명 화순전대병원 근무)과 의예과 180명,의학과 507명 그리고 대학원생 308명 등 총 995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완전한 규모의 의과대학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아무튼 화순군이 주창하는 치유와 힐링의 도시를 위한 마스터플랜인 의생명클러스트 구축을 위한 생물의약센터를 비롯 녹십자가 중심인 백신산업 특구 그리고 첨단의료 기관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상승중인 화순전남대학병원과 전남대의대 등은 향후 화순의 장미빛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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