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 시동

문예협 주관,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 선정 … 국비 38백만 원 확보
마을합창단 이어, 시민 오케스트라 구성․추진 생활문화 활성화 도모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2/19 [16:15]

나주시,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 시동

문예협 주관,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 선정 … 국비 38백만 원 확보
마을합창단 이어, 시민 오케스트라 구성․추진 생활문화 활성화 도모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2/19 [16:15]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읍··동 마을 합창단에 이어, 시민의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시민 오케스트라를 구성·운영한다.

 

나주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공모에서 신나는 나주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를 응모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은 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전국 방방곡곡 국민 개개인의 문화 수준 향상과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문예협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번 공모에 선정된 나주시는 문화예술진흥기금 38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시는 악기 연주가 가능하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오케스트라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계획 중인 시민오케스트라는 악기 연주가 바로 가능한 중급자 과정의 오케스트라 반과 초급자를 위한 앙상블 반으로 운영되며, 문예회관에서 매주 1(토요일) 정기연습을 갖고, 올 연말까지 총 3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내달 중순까지 단원 모집 및 구성을 마치고, 오리엔테이션 후 전문강사를 초빙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마을합창단에 이은 오케스트라 운영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 생활 속에 문화가 꽃피는 나주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 문화예술과(339-4602)로 하면 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포토/화보/이슈
화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37명 검정고시 합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