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영업비용 1조7000억원 줄인다” 사실 아니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2/12 [17:26]

한국전력 "영업비용 1조7000억원 줄인다” 사실 아니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2/12 [17:26]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주택용 누진제 개편과 일부 부동산 매각 등 파격적인 구조 조정을 통해 올 해 1조 7,000억 원의 영업비용 감축에 나선다는 내용과 제도개선의 경우 다음 달 내놓을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에 주택용 누진제 및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개선안을 담을 방침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국전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계획은 한전이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내부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아 검토중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특히,추진 과제 주요 내용중 하나로 보도된 주택용 누진제 개편은 비상경영 추진 계획과 전혀 무관한 사안으로 보도 내용에서도 비용절감 목표금액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주택용 누진제 개편은 민관T/F에서 국민(소비자) 부담액이 증가하지 않고 한전 수입이 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검토하고 있으며,세부 추방안 및 추진 일정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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