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 11일 현판식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2/11 [16:20]

나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 11일 현판식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2/11 [16:20]

나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11일 현판식 개최

2022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5개 분야 54개 사업 추진

 

강인규 나주시장은 11일 시청 현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실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선용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서포터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축하·기념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서포터즈단의 아낌없는 협조와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개발 과정 등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신장과 사회적 안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 1일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양성평등 정책 사업 공동 발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2022년까지 5년 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여성 직업 능력 개발 연계, 공동육아 나눔터 설립 등 5개 분야 5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감염병 예방 주력 공동생활시설 클린화사업 실시

민선 7기 신규시책, 경로당마을회관 등 600개소 분기별 추진

감염병 예방 교육 연계 감염병 안전 도시 구현 박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어르신 공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살균 소독을 분기별(4) 실시한다. 시는 소독 의무시설이 아닌 경로당, 마을회관 등의 쾌적한 위생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민선 7기 신규시책으로 발굴한 어르신 공동생활시설 클린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시 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1일부터 21일까지 어르신 공동생활시설 600개소를 각각 방문해, 1분기 실내 살균 소독을 완료했다. 특히 소파, 화장실, 거실, 현관, 부엌 등 감염병에 취약한 곳을 집중 소독하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기본 수칙을 안내·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해충 발생 서식지 제거 및 해충 포획기 설치, 친환경 미생물제 사용, 모기천적 미꾸라지 방사 등 통합적인 방제법을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 한우·한돈협회, 소외계층 위문품 전달

한우(3kg)90세트·한돈(2kg)269세트, 650만 원 상당 먹거리 기부

 

()전국한우·한돈협회 나주시지부(지부장 정종안, 김경원)는 최근 한우사골 90세트(300만 원 상당), 한돈 269세트(350만 원 상당)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한우·한돈협회 나주시지부 회원들은 매년 명절 연휴에 걸쳐, 한우사골과 한돈을 기탁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정종안, 김경원 지부장은 협회 회원들의 따듯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소소하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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