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도내 최초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 1년 최대 180만 원

민선 7기 공약 ‘신혼부부 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추진 … 안정적인 주거 정착 도모
나주시 거주, 만40세미만 부부, 중위소득 130%이하 등 자격 충족 시, 2년 간 주거비 지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2/08 [14:00]

나주시, 도내 최초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 1년 최대 180만 원

민선 7기 공약 ‘신혼부부 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추진 … 안정적인 주거 정착 도모
나주시 거주, 만40세미만 부부, 중위소득 130%이하 등 자격 충족 시, 2년 간 주거비 지원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2/08 [14:00]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년 간 주거비 일부를 지원한다.

 

▲ 지침 교육     © 화순투데이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
, 결혼·출산율 상승 등을 위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신혼부부 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기본법에 의거, 지난 12일 자로 제정·시행된 나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시는 국가적 난제로 대두된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결혼 장려를 위해 선제적 행정을 추진한 결과, 도내 최초로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비용을 지원하게 됐다.

 

대상자는 혼인 신고일 기준, 부부 남·여 모두 만40세 미만, 중위소득 130%이하인 무주택 가구로써, 부부 중 한 명이 혼인 신고 전,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지원금 신청 시에는 부부 모두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한다.

 

지원 금액은 혼인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 신청자에 한하여 2년 간 매년 최대 180만 원(12~15만 원 상당)을 상·하반기로 2회 분할 지급한다.

 

신청자는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129일 농어업회관 회의실에서 20개 읍··동 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지침교육을 실시, 사업 지원 대상 및 자격 등을 숙지하고, 주거비 전달체계 구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내 집 마련이 어려운 결혼 초기 신혼부부들이 출산과 미래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행복한 나주 건설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써가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춘양면, 합동 세배 행사로 따뜻한 새해 맞이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