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손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2/08 [10:47]

화순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손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2/08 [10:47]

화순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손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14일 오후 2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가정과 직장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고 안전을 배우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7개팀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 팀이 2명씩 조를 이뤄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공용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맞춰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314일 전남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대회에 화순군 대표로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김기석 서장은 먼저 바쁜 일정 속에도 참여해 준 군민들께 감사 드리며, 대회를 통해 배운 기술을 직장동료, 친지, 이웃에게 알려 군민 모두가 ‘4분의 기적을 이뤄 낼 수 도록 해달라고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관서 선정

전남 화순소방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책 등 행정업무를 평가하여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8년 소방관서종합평가'에서 우수관서(2)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5개 분야, 28개 평가지표 77개 세부지표 항목에 대해 1년간 추진한 실적을 점수로 환산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화순소방서는 소방행정관리 및 현장활동지원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석 화순소방서장은 "이번 결과는 화순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그간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올 한 해 평가에 개의치 않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차량용소화기 설치 의무 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늘고 있는 차량화재에 대비해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차량화재는 담뱃재, 라이터 같은 부주의에서부터 전기적, 기계적 요인에 의한 엔진룸 화재 또는 교통사고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초기에 화재 진압을 위해서는차량용 소화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 할로겐, 이산화탄소, 강화액, 포 소화기 등의 종류가 있으며, 소화기 표면에 자동차겸용인지를 꼭 확인하여 차량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적정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

 

현행법상 7인승 이상 차량의 경우만 의무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의무 배치하는 법안이 현재 발의 추진 중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이 전소되는 것을 막고 주변으로 화재가 확대되어 피해가 발생 하는 일이 없도록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공동주택 화재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과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구역내 주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진입하거나 주차를 방해하는 모든 행위가 포함된다.

 

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에 안내문홍보물 배부와 안전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에게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원활한 현장 활동이 가능토록 홍보하고 있다.

 

김기석 화순소방서장은 공동 주택 내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늦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골든타임은 소방관들의 신속한 활동과 더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해져야 완성이 된다라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경량칸막이 홍보!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을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의 중요성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연기나 화염 등으로 인해 출입문을 통해 복도로 나갈 수 없는 경우 손쉽게 파괴해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피난설비이다.

 

한편, 아파트 경량칸막이는 19927월 주택법 관련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3층 이상인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대피를 위해 설치가 의무화 됐으며 2005년 법의 개정에 따라 발코니 확장으로 인해 비상탈출구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피공간을 설치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공동주택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공간에 장애물을 쌓아두거나 평소에 그 위치를 몰라 유사시 사용하지 못하는 세대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피난구역에 장애물을 쌓아두지 않고 소화기의 위치를 확인하는 등 작은 관심이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며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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