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로 119신고하세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2/08 [10:47]

도로명 주소로 119신고하세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2/08 [10:47]

도로명 주소로 119신고하세

2006도로명 주소표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201411일부터 도로명주소 표기가 전면 시행됐다.일제가 토지수탈조세징수 목적으로 사용돼 오던 기존의 주소체계는 급속한 경제개발과 도시화산업화로 지번이 수차례 분할합병되거나, 하나의 지번에 행정동과 법정동의 구분이 모호한 점 등으로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일례로 1번 옆 건물은 2번이 돼야 하나 50번이 될 수도, 100번이 될 수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구조구급 등 다급한 상황에서 기존의 주소만으로 소규모 건물이나 주택을 찾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도로명 표시는 심야시간대, 인적이 드문 곳 등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도로의 시작점에서 좌측은 홀수번호, 우측은 짝수번호로 10m 간격으로 번호를 순서대로 부여하고 건물이 없는 토지의 경우 해당 번호를 놔두어 건물이 신축할 경우 부여하는 방식이다.

 

아직은 도로명주소 표시보다 기존의 주소체계에 적응돼 있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경찰소방 등 응급 구조기관의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고 내 집(건물)과 나(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는 집 앞에 설치된 도로명주소는 꼭 알고 기억해야 하겠다.

 

 

화순소방서, 해빙기 산악사고 주의 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소방서에 따르면 2월 말부터 3월까지는 해빙기로 겨울과 봄의 특성이 공존해 산 정상 부근에는 눈이 남아있고 그늘진 곳에는 얼음이 녹지 않는 등 곳곳에 위험 요소가 많아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해빙기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화와 아이젠 착용 낙엽과 돌 밟지 않기 산악 위치 표지판이나 등산로 안내판을 통한 위치 파악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한 보온 대책 강구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철희 화순119안전센터장은 해빙기에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등산하기 전 반드시 스트레칭 등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능주119, 도암 남여의용소방대원 대상 교육훈련 실시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19일 화순군 도암면 남여의용소방대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역량강화를 위한 기초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의용소방대 운영계획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필요성, 가뭄 지속에 따른 산불예방 계도활동, 마지막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으로 단순한 현장보조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모가 자식의 안전을 살피듯 지역민의 안전에 위해요인은 없는지도 늘 함께 살펴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능주119, 전통시장 등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실시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17일 능주전통시장 일대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소방차량 2, 소방공무원 6, 의소대원 40여명 등이 동원된 가운데 능주 전통시장에서 능주 농공단지까지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하고 정체가 종종 발생하는 약 2km구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통시장 일대 출동장애요인 제거,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긴급차량 우선통행 전단배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등이다.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최근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사회적 공감은 높은 반면 실천에 있어 다소 아쉽다.”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활동 전개에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화순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손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14일 오후 2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가정과 직장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고 안전을 배우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7개팀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 팀이 2명씩 조를 이뤄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공용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맞춰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314일 전남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대회에 화순군 대표로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김기석 서장은 먼저 바쁜 일정 속에도 참여해 준 군민들께 감사 드리며, 대회를 통해 배운 기술을 직장동료, 친지, 이웃에게 알려 군민 모두가 ‘4분의 기적을 이뤄 낼 수 도록 해달라고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관서 선정

전남 화순소방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책 등 행정업무를 평가하여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8년 소방관서종합평가'에서 우수관서(2)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5개 분야, 28개 평가지표 77개 세부지표 항목에 대해 1년간 추진한 실적을 점수로 환산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화순소방서는 소방행정관리 및 현장활동지원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석 화순소방서장은 "이번 결과는 화순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그간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올 한 해 평가에 개의치 않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차량용소화기 설치 의무 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늘고 있는 차량화재에 대비해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차량화재는 담뱃재, 라이터 같은 부주의에서부터 전기적, 기계적 요인에 의한 엔진룸 화재 또는 교통사고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초기에 화재 진압을 위해서는차량용 소화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 할로겐, 이산화탄소, 강화액, 포 소화기 등의 종류가 있으며, 소화기 표면에 자동차겸용인지를 꼭 확인하여 차량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적정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

 

현행법상 7인승 이상 차량의 경우만 의무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의무 배치하는 법안이 현재 발의 추진 중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이 전소되는 것을 막고 주변으로 화재가 확대되어 피해가 발생 하는 일이 없도록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공동주택 화재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과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구역내 주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진입하거나 주차를 방해하는 모든 행위가 포함된다.

 

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에 안내문홍보물 배부와 안전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에게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원활한 현장 활동이 가능토록 홍보하고 있다.

 

김기석 화순소방서장은 공동 주택 내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늦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골든타임은 소방관들의 신속한 활동과 더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해져야 완성이 된다라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경량칸막이 홍보!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을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의 중요성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연기나 화염 등으로 인해 출입문을 통해 복도로 나갈 수 없는 경우 손쉽게 파괴해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피난설비이다.

 

한편, 아파트 경량칸막이는 19927월 주택법 관련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3층 이상인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대피를 위해 설치가 의무화 됐으며 2005년 법의 개정에 따라 발코니 확장으로 인해 비상탈출구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피공간을 설치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공동주택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공간에 장애물을 쌓아두거나 평소에 그 위치를 몰라 유사시 사용하지 못하는 세대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피난구역에 장애물을 쌓아두지 않고 소화기의 위치를 확인하는 등 작은 관심이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며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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