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올해 첫 새내기 소방관 179명 배출

화학, 구조, 구급분야 최일선 현장부서에

박찬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1:06]

중앙소방학교, 올해 첫 새내기 소방관 179명 배출

화학, 구조, 구급분야 최일선 현장부서에

박찬우 기자 | 입력 : 2019/02/07 [11:06]

소방청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최태영)28일 올해 첫 졸업식을 열고 신임소방공무원 179명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배출되는 신임소방공무원은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채용에 합격한 건축·화학분야 등 110명과 구조대원·간호사 등 69명이다.

이들은 지난 해 10월에 입교하여 16주 동안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교양과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실습훈련을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써의 역량을 갖추었다.


특히, 현장활동 실무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4주간의 소방서 실습에서는 선배 소방관들과 화재, 구급, 구조 현장에서의 대처요령과 실습, 현장출동 보조 활동을 함께하여 교육내용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졸업생들은 소방청과 5개 시도 소속 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다.


* 소방청 1, 대전 19, 충북 26, 충남 35, 전북 41, 57


이날 성적 최우수상(소방청장상)은 충북 전태호, 성적우수상(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 박용규, 김준희 교육생이 수상한다.


, 교육유공상(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 모상기, 백두현, 김영삼, 충남 김성훈 교육생이 수상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전태호 교육생은 교관들과 동기생들이 도움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현장에 나가서도 소방학교에흘린 땀과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해 유능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영 중앙소방학교장은 신임 소방관들에게 신임교육과정에서의 경험이 평생을 가는 만큼 늘 교육기간에 품었던 열정을 잃지 말아줄 것 당부하였다.


현재 전국에는 소방청 소속의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8개의 지방소방학교가 있으며 신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신규 임자 교육을 통해 전국의 소방학교에서 6천여 명 새내기 소방공무원이 배출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화순군, 태풍 대비 산사태 취약지 특별점검...비상근무 돌입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