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실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19 [15:50]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실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19 [15:50]

1. 21.~2. 1. 단속인력 투입하여 제수용 수산물 등 집중 단속 

 

 

▲     © 화순투데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지원장 조규옥)은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1() 부터 21(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설 명절을 맞아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굴비, 전복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 성수품으로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고 국민관심이 많은 참돔, 가리비, 방어, 대게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여수지원소속 특별사법경찰관, 조사공무원, 지도조사원, 명예감시원 등 48명의 단속인력이 투입되며전라남도, 여수세관, 농관원 여수사무소등 유관기관과 단속정보를 공유하여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방문으로 인한 현장의 불편·부담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은 지난 2018년 도에 원산지 거짓표시 18, 미표시19건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적발하였다.

 

특히 관내 돌게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돌게장의 원료로 사용되는 중국산 돌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10군데를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하였고, 미표시 19건에는 과태료를부과한 바 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부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5년 이내에 2회 이상 원산지 거짓표시를 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500만원 이상 15천만원 이하의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은 이번 특별단속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실시하게 되었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 수산물을구입하실 때 반드시 원산지표시를 확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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