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긴급지원 사업 기준 완화...위기가정 지원 증가 기대

일반 재산 기준 40% 완화...군 “위기가정 발굴 더 활성화하겠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09 [15:41]

화순군,긴급지원 사업 기준 완화...위기가정 지원 증가 기대

일반 재산 기준 40% 완화...군 “위기가정 발굴 더 활성화하겠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09 [15:41]

순군(군수 구충곤)이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 가구 발굴·지원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     © 화순투데이


보건복지부의 긴급지원 지원금액 및 재산의 합계액 기준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위기가정 지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위기가정 발굴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2019년도 긴급지원 일반재산 기준이 2018년 대비 40% 완화돼 농어촌 지역의 경우 기존 7250만원에서 1100만원으로 변경됐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약 10년 동안 변동이 없었던 일반재산 기준에, 공시지가 인상률 등 현실적 여건을 반영한 것이다. 금융재산 기준 500만원은 변경 내용이 없다. 개정된 내용은 201911일  부터 적용된다.

 

긴급지원은 위기 상황에 부닥친 등의 지원요청 또는 신고 접수 후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성이 인정되면 선지원 된다. 상자로 선정되면 생계지원의 경우 월 1195000(4인 가구 기준), 의료비는 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주거 지원, 겨울철 연료비 등도 위기 가구 상황에 따라 지원한다.

 

긴급지원 사업은 위기가정의 일시적 자립, 복지 욕구 해소, 사회공동체로 부터 이탈 방지 등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화순군의 경우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방문상담 활성화로 위기가정 발굴로 지원 건수(대상 가구)가 매년 늘고 있어 지역사회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부터 2018년 까지의 예산은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전액 위기 가정에 지원했다. 201549531200만원에서 201762335500만원으로 증가했다.

 

2018년에는 생계, 의료, 연료비 등 859건에 45000만원을 집행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사고, 휴직 등 어려움에 부닥치면 두려워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위기가정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희망복지지원단(061-379-394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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