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19년 지적 재조사 사업 첫걸음을 떼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08 [15:17]

화순군, 2019년 지적 재조사 사업 첫걸음을 떼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08 [15:17]

화순군, 2019년 지적 재조사 사업 첫걸음을 떼다 

 화순군(군수 구충곤)2019년 지적 재조사 사업의 첫발을 뗐다.

 

화순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와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19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한천면 가암·오음·정리지구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다시 측량해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한다. 측량에 들어가는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군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초래되는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2017년부터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군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 대상지와 규모는 한천면 가암리, 오음리, 정리 일원의 총 348필지 295539.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군은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 지구 선정 배경, 추진 절차, 토지 소유자협조 사항 등 설명하고 공유했다.

 

군은 앞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절차에 따라 사업 예정지의 토지 소유자 2/3 이상 동의와 면적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오는 3월 전라남도에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담당자와 주민의 소통,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해당 지역 주민과 소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동면 복암리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준공

소공원 2개소, 산책로 등 조성...생활여건 개선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동면 복암23리 일원에 추진한 동면 복암리 새뜰마을 사업을 완료하고 8일 준공식을 열었다. 화순군은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복암23리에 소공원  2개소(2242)와  산책로 1.53km를  설치하고  지붕 개량   60동, 담장  57개소  등을 정비했다.

 

 

동면 새뜰마을 사업은 2016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에 완료했다. 새뜰마을은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지역에 생활 인프라를 확충,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사업이다.

 

동면 새뜰마을 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18900만 원(국비 308000만 원, 지방비 101200만 원, 자부담 9700만 원)을 투입했다.

 

8일 동면 구암마을회는 구화순군수, 손금주 국회의원, 강순팔 군의회 의장, 구복규 전남도의원, 강병두 면번영회장, 박연규 화순광업소장, 김강섭 동면파출소장, 박판석 천운조합장,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암2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정칠진 동면 구암리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회 회장은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끊임없이 주민과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 오늘과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소회했다.

 

구충곤 군수는 2016년 부터 2년 동안 주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하나가 되어 사업을 잘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복암리 새뜰마을 사업 준공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 한천면, 농촌 재능 나눔 공모 선정 

농식품부 지원사업에 선정...밑반찬 배달 사업 등 3개 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 한천면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년 농촌 재능 나눔 지자체 활동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천면은 함께해서 행복한 힐링 한천사업을 추진한다.농식품부는 사업 추진능력, 사업계획,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심사해 전국 25개 단체의 사업을 선정했다. 단체의 역량에 따라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함께해서 행복한 힐링 한천(이하 힐링 한천)’ 사업은최고 금액인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함께해서 행복한 힐링 한천사업은 재능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등에게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힐링 한천 사업에 한천면의 3개 사회단체가 함께한다. 번영회(회장 조남기)는 취약계층 도배와 장판 교체 사업,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숙자)는 이·미용 서비스 사업, 생활개선회(회장 이금순 )는 소외계층 밑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천면은 주민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길 한천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단체의 협동·연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쳐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으로 우리 지역의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시책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년도 산림소득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산림소득증대사업 5억 추진, 125일 까지 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2019년도 산림소득증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8일 화순군은 5억 원을 투입하는 산림소득증대 지원 사업 신청서를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단기소득 임산물 경쟁력 제고 생산가공유통시설 기반 구축을 위한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유통기반, 상품화지원, 생산기반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산림작물 생산단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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