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식]나주시,간접흡연 피해 막는 ‘금연지도원’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07 [17:53]

[나주소식]나주시,간접흡연 피해 막는 ‘금연지도원’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07 [17:53]

나주시,간접흡연 피해 막는 금연지도원운영 

11, 금연지도원 6명 위촉직무교육 실시 공중이용시설 불법 흡연행위 계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불법 흡연행위 계도 및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지도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이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연지도원 6명에 대한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 본격적인 금연지도 활동을 개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연말(12.31)까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해 공원, 공중화장실, PC, 카페, 음식점 등 관내 금연구역 및 공중이용시설에서의 무분별한 흡연행위에 대한 계도에 나선다.

 

또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시설, 업소 등을 방문해 금연구역 이행 상태 점검 및 홍보, 지도 등을 병행한다. 특히 금연구역 등에서의 흡연 행위를 금연지도원이 적발한 후 담당부서에 신고하면 흡연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적 조치를 받게 된다.

 

이채주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무분별한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금연지도원으로써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연지도원 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신청 18일까지 읍동 접수 

농가 가구당 최대 4명 신청90일 간 합법근로/농번기철4~6월 농촌일손 부족 해소 기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오는 18일 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및 체류 가족이며, 근로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오는 4월 부터 6월 까지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용 희망 농가는 반드시 근로자와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한다. 근로시간 원칙은 18시간이나, 작업량 및 근로환경에 따라 탄력 운영이 가능하다. 농가 규모에 따라 연간 최대 4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합법적 고용 일수는 최대 90일이다.

 

근로자 임금은 최저임금기준을 준수, 1745,150원 이상을 월급으로 지급해야 한다. 또한 안정된 고용환경을 위한 산재보험 가입과 일정수준 이상의 숙식(비닐하우, 창고, 컨테이너 제외)을 제공할 수 있을 시에만 배정 및 고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는 물론, 지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 가구의 생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임금과 숙식 제공 등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소상공인 주민소득금고 융자사업 추진 18일까지 신청 

1%저리, 소상공인의 창업 및 운영자금 지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수 경기침체, 자금부족 등으로 경영 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주민소득금고 융자사업을 오는 18일까지 신청 받는다.

 

주민소득금고 융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창업 및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연 1%의 저리로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기금으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금년 지원액은 총 20억 원 규모다.

 

신청자격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한 법률 제2소상공으로써 대표자 주민등록과사업장이 나주에 소재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사소재관할 읍··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계획서, 융자금 신청서를 구비·제출하면 된다.

 

시는 1월 말 농어업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대상자 확정 후 이르면 2월 초부터 사업을 조기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대상자 중 무담보와 7등급 이하 저신용자의 경우,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별 신용보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목사고을시장, 시설현대화로 활성화 도모

중기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공모 선정 국비55천만 원 확보

지붕 및 바닥 보수, 태양광·CCTV 설치 등 93천만 원 투입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작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5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사업대상지인 나주목사고을시장에 국비 포함 예산 93천만 원을 투입,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시장 내 지붕 및 바닥공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조명설치, 주차장 태양광 설치, CCTV확충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적치장 건축 등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 성과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목사고을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쾌적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시장,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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