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식]나주배박물관,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1/07 [17:53]

[나주소식]나주배박물관,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1/07 [17:53]

나주배박물관,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배 소재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나주시 금천면 소재 나주배박물관은 올해 배를 소재로 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1궁중음식 배숙 만들기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오는 26() 오후 2시부터 박물관에서 동절기 건강식품인 나주 배의 효능을 알아보고, 직접 배숙을 만들어보는 배돌이와 맛있는 겨울나기, 궁중음식 배숙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체험은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배를 꿀물에 달인 배숙은 조선시대 궁궐에서 겨우내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해 마셨던 전통음료로, 곶감대신 배를 넣었다하여 배수정과라고도 불린다.

 

참여 희망자는 16일부터 박물관 전화(061-331-5038)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나주배박물관 만의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참여해보시길 바란다.”면서, “올 한 해 시민의 문화향유와 나주배의 역사와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데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나주배의 역사와 재배과정을 알아보고 배돌이 에코백을 꾸미는 알쏭달쏭 나주배이야기’, 봄철 만발한 배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액자로 꾸며보는 우리가족 배꽃 사진관등 연중 나주 배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시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주배박물관(061-331-503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간접흡연 피해 막는 금연지도원운영 

11, 금연지도원 6명 위촉직무교육 실시 공중이용시설 불법 흡연행위 계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불법 흡연행위 계도 및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지도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이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연지도원 6명에 대한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 본격적인 금연지도 활동을 개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연말(12.31)까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해 공원, 공중화장실, PC, 카페, 음식점 등 관내 금연구역 및 공중이용시설에서의 무분별한 흡연행위에 대한 계도에 나선다.

 

또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시설, 업소 등을 방문해 금연구역 이행 상태 점검 및 홍보, 지도 등을 병행한다. 특히 금연구역 등에서의 흡연 행위를 금연지도원이 적발한 후 담당부서에 신고하면 흡연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적 조치를 받게 된다.

 

이채주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무분별한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금연지도원으로써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연지도원 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신청 18일까지 읍동 접수 

농가 가구당 최대 4명 신청90일 간 합법근로/농번기철4~6월 농촌일손 부족 해소 기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오는 18일 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및 체류 가족이며, 근로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오는 4월 부터 6월 까지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용 희망 농가는 반드시 근로자와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한다. 근로시간 원칙은 18시간이나, 작업량 및 근로환경에 따라 탄력 운영이 가능하다. 농가 규모에 따라 연간 최대 4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합법적 고용 일수는 최대 90일이다.

 

근로자 임금은 최저임금기준을 준수, 1745,150원 이상을 월급으로 지급해야 한다. 또한 안정된 고용환경을 위한 산재보험 가입과 일정수준 이상의 숙식(비닐하우, 창고, 컨테이너 제외)을 제공할 수 있을 시에만 배정 및 고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는 물론, 지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 가구의 생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임금과 숙식 제공 등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소상공인 주민소득금고 융자사업 추진 18일까지 신청 

1%저리, 소상공인의 창업 및 운영자금 지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수 경기침체, 자금부족 등으로 경영 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주민소득금고 융자사업을 오는 18일까지 신청 받는다.

 

주민소득금고 융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창업 및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연 1%의 저리로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기금으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금년 지원액은 총 20억 원 규모다.

 

신청자격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한 법률 제2소상공으로써 대표자 주민등록과사업장이 나주에 소재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사소재관할 읍··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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