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손금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2/29 [18:40]

무소속 손금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2/29 [18:40]

▲     © 화순투데이


나주화순 지역구 손금주 국회의원이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인 신분을 버리고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국민의당 시절 당원의 선택에 의해 최고위원에 까지 올랐으나 당이 분열되는 아픔속에 무소속을 고집 많은 고민과 갈등속에 여러가지  설왕설래가 있었는데 결국 여당의 부름을 받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것이다.

 

하지만 그곳에는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이란 터줏대감이 버티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험난한 여정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다음은 그가 밝힌 입당에 관한 입장 전문이다.

 

국민의 지지, 촛불로 세워진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미력하나마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합니다.

 

초선의원으로서 제게 정치는 꼭 지켜야 할 약속이자 희망입니다.

그 동안 경제, 사회갈등 등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국민의 기대와 지역 민심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정치의 소신을 지키는 길을 치열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나는 어떤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나는 무엇으로 국민께 보답해야 하는가?

국민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해답을 찾기 위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저는 민주당 입당을 통해 책임 있게 현실을 변화시키는 정치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지금의 현실을 민주정치, 민생정치, 통합의 정치로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그 길을 걸어 나갈 수 있다는 믿음에 무소속의 길을 포기하고 당적을 갖기로 결심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타협과 협조의 정치로 민생을 살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길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야한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굳건한 정치로 의연하게 걸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선택에 정치적 믿음을 가지고 지지의사를 밝혀주신

많은 나주·화순 지역구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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