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농가에 고효율 냉난방시설 보급 전기사용·온실가스 줄인다

한전·농식품부·농어촌공사,온실 고효율 냉난방시설 보급협력 MOU 체결
농사용 전력사용, 온실가스 낮춰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업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2/19 [10:17]

한전,농가에 고효율 냉난방시설 보급 전기사용·온실가스 줄인다

한전·농식품부·농어촌공사,온실 고효율 냉난방시설 보급협력 MOU 체결
농사용 전력사용, 온실가스 낮춰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업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2/19 [10:17]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1219()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 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

감축사업 MOU를 체결하고 농가에 고효율 냉난방시설을 보급하는데 협력하

기로 했다.

 

▲     © 화순투데이

 

이번 협약을 통해서 농가(온실·버섯재배사·계사·돈사 등)에 보급 예정인 고효율냉난

방시설은 지열(地熱)과 공기열(空氣熱)을 이용해 냉난방을 겸하는 장치인데,

존 냉난방 전기설비에 비해 전력사용량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농가가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치할 경우, 한전은 정부와 지자체가 주는 기존 지원금 외에 냉난방시설 설치

사업비의 일부(7만원/kW, 최대 7,000만원)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사업비의 70%(지열), 50%(공기열)를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음.

 

이번 사업을 위해 한전은 설치지원금을 지급하며, 농식품부는 제도 마련과 대상 농

가 발굴, 농어촌공사는 시공과 사후관리의 역할을 맡았는데 농가 입장에서는

너지 비용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한전사용 전력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효율적 수요관리가 가능하

됐으며,국가는 고효율기기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어 농민

과 한전 국가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업이다.

 

김동섭 한전 사업총괄부사장은이번 협약은 농촌지역과 한전이 기후변화에 대

응하는 상생협력사업의 첫 사례라며 향후에도 농어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지속 개발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

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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