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위생매립장 아이디어 공모 결과발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2/06 [15:13]

동구, 위생매립장 아이디어 공모 결과발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2/06 [15:13]

                       동구, 위생매립장 아이디어 공모 결과발표

복합레저단지 제안한 정진호 씨 대상 선정

광주 동구(청장 임택)위생매립장 부지 활용방안 주민아이디어공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구 남문로 418-5(소태동) 일원에 위치한 위생매립장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는 지난달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에서 모두 94개 아이디어가 접수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동구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외부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개별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일에는 구종천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관련부서 공무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상위 20개 공모작을 대상으로 제안자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상위 5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그 결과 캠핑장·옥외공연장·산책길·생태연못·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포함된 복합레저단지를 제안한 정진호(광주 서구) 씨가 대상을, 환경학습공원을 제안한 양성현(광주 동구) 씨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합체험공원을 제안한 최시화(광주 서구) , 루지체험장을 제안한 김기범(부산) , 도심놀이터·생태공원을 제안한 김종만(광주 북구) 씨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12월 중 개최되는 연말시상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시상금(대상500·우수200·장려1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며, 내년 초 TF팀을 구성해 당선작에 대한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연구·검토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동구 위생매립장에 대한 홍보는 물론 활용방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하는 주민참여형 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구 위생매립장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남광주역 구철도관사 복원한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남광주역 구철도관사를 복원한다고 밝혔다.동구는 과거 1940년대 준공돼 남광주역 직원들이 묵던 구철도관사를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동구는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물인 남광주역 구철도관사 건축물의 외형을 시대여건을 고려해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내부공간을 마을커뮤니티센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잔여부지에는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철도역사 관련 전시공간도 마련한다.

 

관사 복원과 보존·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동구는 전문가, 주민,상인회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구철도관사 건물의 역사·현황 등 분석을 통한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적정성 검토 구철도관사 복원을 위한 구조안전 및 보수·보강설계안 적정성 검토 고객지원센터, 마을커뮤니센터 운영의 효율적인 공간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근대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남광주역 구철도관사 복원은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작업이라면서 복원된 구철도관사는 원도심 관광자원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광주역사는 지난 2000년 도심철도 이설로 철도폐선 부지가 푸른길공원으로 거듭나면서 철거됐으며, 구철도관사는 1964년 이전까지 남광주역 직원들이 묵던 기숙사로 활용되다가 개인소유로 보전돼 왔다.

 

                               동구, ‘구정베스트 5’ 주민 손으로 뽑는다

오는 20일까지 동구 두드림앱 정책투표 실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올해 구정업무 추진성과 중 동구를 대표하는 시책인 구정베스트 5’를 주민들 손으로 직접 뽑는다고 밝혔다.

 

동구는 구정베스트 5’ 선정을 위해 각 부서에서 제출한 25개 우수시책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1차로 선정하고, 20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정홍보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정책투표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5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사업은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00억 확보 특별교부세 173억 원 확보로 현안사업 해결 15회 추억의 충장축제성공 개최 선교도시개발사업 추진 민선7기 공약1호 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문화재야행 달빛걸음개최 ‘4060 위기독거남 희망프로젝트추진 웨딩의 거리 무인주차장 조성 동네생활체육시설 기반 확충 이웃이 있는 드림민원실 운영 등 10개다.

 

정책투표는 동구 두드림앱에 가입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는 10개 사업 중 3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 두드림앱은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클릭 한번이면 동구를 변화시키고 또 변화시킬 정책들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활성화를 위해 14일까지 진행되는 정책투표에 1건 이상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 모바일 상품권 1만 원 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동구,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기관상수상

사업장 맞춤형 금연 환경 조성 높은 평가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년 금연 환경 조성 우수사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특성과 여건을 활용한 금연 환경 조성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동구는 6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관리 사각지대 직장을 쾌적한 일터로라는 주제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비흡연자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이 전국 대비 약 2배 높다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민간과 협업해 대상자 수요에 맞는 자원 발굴 지역사회 협력네트워크 구축 기업주도 금연구역 지정 소규모 사업장대상 이동 건강서비스 지원 및 금연 환경조성 등에 힘썼다.

 

특히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쇄거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직업병예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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