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2018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2/04 [16:19]

화순군,2018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2/04 [16:19]

화순군, 2018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

- 일시적 소득상실, 질병·부상, 난방비 취약세대 등 생계 곤란자 집중 발굴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겨울철 난방비, 피복비 등 생계비 지출은 증가하는 반면 임시·일용직등 일자리가 감소하는 계절적 특성을 감안하여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계획을 수립하고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선제적으로 위기가구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겨울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건설현장 일용·임시직 일자리 상실과 소득감소에 따른 위기가구, 전기·가스·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등이 중점 발굴 대상이다.

 

또한, 기초수급 탈락자,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특히 질병이나 부상, 휴폐업, 실직 등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가구, 과중한 가족 돌봄 부담 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가 발굴 대상이다

 

이에 따라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정보 접근이어려운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방문상담을 강화한다. 복지이장(345),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176), 복지부녀회장(331), 의료기관 종사자(15),방문형서비스수행기관 직원(50), 학교교육복지사(15), 자원봉사단체(53), 우체국 택배직원(60), 아파트관리소장(20)1,065명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맞춤서비스연계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비수급 빈곤층 등 차상위계층 등은 지역 내 민간기관과 연계·협력하여 후원물품과 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큰 힘이 된다, “위기상황이란 언제든지 불시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말고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희망복지지원단(379-3941~3)으로 상담 요청 또는 즉시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절기에는 3,421건을 발굴하여 기초수급자, 차상위,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147건과 쌀, 라면 등 현금·현물 민간후원 3,274건을 지원하였다.

 

 

화순 국화향연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 2018 축제 결과에 대한 자문위원 피드백  

화순군(군수 구충곤)1026일부터 1111일까지 5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란 국화향연에 대한 피드백을 위하여 지난 1130일 축제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18 국화향연에 대한 마무리 및 2019년 축제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금년 축제에 대한 결과보고 및 잘된 점, 미흡한 점,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구충곤 군수는 인사말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주셔서 흥행에 성공하였으나 다녀가신 분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다녀 가 실 수 있도록 기반시설 등이 부족한 실정으로 위원님들이 좋은 의견 주시길 바라고 내년에는 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잘된 점으로 테마별 국화동산 조성과 주제 선정 및 운영에 의견을 같이 했으며, 미흡한 부분으로 여성 전용 화장실 부족, 남산공원의 연중 활용방안과 젊은층 유입 방안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서양정, 게이트볼장 이전 문제에도 관심을 보였다.

 

화순군은 12월 초에 축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회, 축제추진위원 회의 등을 통해 2018 국화향연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2019년 축제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더욱 새롭고 알찬 축제가 되도록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화순군, 2018년 전라남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 도시숲 조성, 푸른숲 전남 만들기 등 성과 - 

화순군(군수 구충곤)124일 전라남도 2018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림자원육성, 도시녹화추진, 산림휴양복지 등 14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 종합적으로 높은 성과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숲속의 전남을 테마로 군민 가까이에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공간 제공을 위해 전남대의과대 주변 생활환경숲 조성, 민간협력 주민참여숲(동면 오도미마을숲 등 3개소)등 도시숲 조성관리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로수 미관을 해치는 칡덩굴 제거 전문작업단 운영, 가로숲길 풀베기 예산확보 등 도시 가로경관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독림가,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 육성으로 소득증대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개장한 치유의숲센터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지난해 이어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앞으로도 산림복지, 도시숲 조성, 푸른숲 전남 등 산림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을 위한 산림행정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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