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문고협의회'직장공장협의회 참여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4:17]

2018 화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문고협의회'직장공장협의회 참여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2/04 [14:17]

▲     © 화순투데이


우리나라의 근대화 시절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었던 국민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국민적 정신운동으로 추진했던 새마을운동을 실현시키는 단체로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일으켜 세우는 근원이었고 오늘날은 재활용품을 수집 활용하여 김장김치 등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에 지원하며 투철한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새마을회 한마음대회가 하니움 적벽실에서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른바 2018 화순군새마을지도자(회장 이승언) 한마음대회를 개최 회원들이 일 년 동안 땀흘린 결과를 돌아보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가 하면 다가 올 2019년을 예비하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단합의 자리로 우수회원 시상과 함께 회원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가수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등 어울림한마당을 펼친 것이다.

 

다시뛰는 새마을운동,청년이 돌아오는 화순의 캐치프레이즈를 건 한마음 대회에는 이승언 회장을 비롯 김진호 전라남도지부장,김규종 협의회장,양경자 부녀회장,직장공장협의회 조학현 회장,문고협의회 박광숙 회장 그리고 축하를 위해 구충곤 화순군수,강순팔 군의장,문행주 도의원,신정훈 위원장,각 읍면 협의회장과 부녀회장,회원500여 명이 함께했다.

 

▲ 이승언 회장     © 화순투데이


새마을회화순군지회 이승언 회장은 오늘은 회원 여러분의 날이니 만큼 회원 상호간 격려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 바라며,오늘을 기화로 더욱 알차고 보람찬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대회사에 갈음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회는 과거 자신이 두 번이나 지회장을 역임하여 가장 친근하고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단체로 오늘날 자신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한 후 단체가 처한 작금의 현실에 대해 과거 독재정권의 산물이라며 세간의 따가운 눈초리가 여러분의 순수한 봉사까지 폄훼하는 듯하여 안타깝다며 동정의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분이 추진해 온 재활용품경진대회를 통한 수익금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각종 생필품으로 전달하는 등 여러분이 수행하는 많은 봉사활동은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고 강조하고 내년에도 그런 여러분의 노고를 뒷받침 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고 용기를 복돋았다.

 

▲ 구충곤 군수,신정훈 위원장(우)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은 오늘의 행사에 만전을 기한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하고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라고 반문하고 바로 그것은 여러분이 정말 보람되고 소중한 참 봉사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격려 참가자의 열렬한 화답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 신정훈 위원장은 여러분이 보고싶어 왔다고 읍소 박수갈채를 유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시류에서 여러분은 많은 속상함을 겪고 있을 것이지만 새마을운동은 그 어떤 시민운동 단체보다 가장 발전하고 성공한 운동이라고 평가한다고 맔나고 여러분의 노고를 스스로 위로하는 박수를 치자며 독려했다.

 

새마을회전라남도지부 김진호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년간 각종 행사를 모범적으로 치뤄내신 화순지회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하고 작금의 현실에서 새마을회가 존재감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의 변화가 우선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 시상하는 강순팔 의장     © 화순투데이


또한 개인이 꾸는 것은 꿈으로 끝나지만 모두 함께 꾸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주장 단합된 단체의 힘을 강조하고 내년에는 1읍면 1공동체 만들기 운동에 적극 매진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화순회원 여러분의 역량을 발휘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격려사를 마쳤다.

 

한편 행사는 걸출한 박광신 아나운서가 진두지휘 했는데,먼저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식전 공연으로 광주공원 온누리공연단의 산여울섹소폰 팀이 구성진 밀양아리랑,엽전열닷냥 등을 연주 갈채를 받았으며,뒤이어 관내 남면부녀회의 아랑장구와 북면부녀회의 난타공연이 신바람을 냈는데 아울러 우수 회원에게는 수상의 기쁨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박종만'박순례 회원,전라남도지사 상은 정경모'이응구'엄중심 회원,화순군수 상은 전진숙'송미숙 회원,화순군의장 상은 김승자 회원,중앙회장 상은 김명호'이금옥'임옥순 회원이 각 각 수상했으며,전 회원을 대표하여 문고협의회 김판수'화순읍부녀회 송미숙 회원이 결의문을 낭독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으로 더불어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을 되새겼다. 

 

▲ 김진호 도회장과 박광신 아나운서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 남면부녀회 아랑장구     © 화순투데이

▲ 북면부녀회 안타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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