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시험발사체 정상적으로 발사 성공

75톤급 엔진 비행 성능 검증 완료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1/29 [14:41]

‘누리호’ 시험발사체 정상적으로 발사 성공

75톤급 엔진 비행 성능 검증 완료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1/29 [14:41]

▲     © 화순투데이


28
일 오후 400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가 정상적으로 발사되었다.

 

시험발사체는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어 점화 후 총 151초 간 연소하여 엔진 연소 목표치인 140초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엔진이 종료된 시점에는 75km의 고도까지 상승하였고, 엔진 연소 종료 후에는 관성 비행을 통해 발사 후 319초 경 최대 고도인 209km에 도달하였고, 이후 포물선형 비행궤적을 따라 나로우주센터에서 429km 떨어진 제주도 남동쪽 공해상에 안전하게 낙하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늘 시험발사체를 통해 누리호 개발을 위한 기술적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발사체의 핵심기술이자 개발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75톤급 엔진은 오늘 발사를 통해 검증되었다.

 

오늘 검증된 75톤급 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하여 300톤급 1단 엔진을 만들고, 75톤급 2, 7톤급 3단을 개발·총 조립하는 과정을 안정적으로 거치면 2021년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호텔이야,아파트야? 화순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분양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