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사업보고 집중 질의 활기 넘쳐

28일 본회의장 스포츠산업과,환경과,농업정책과,산림산업과 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4:45]

화순군의회,사업보고 집중 질의 활기 넘쳐

28일 본회의장 스포츠산업과,환경과,농업정책과,산림산업과 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1/28 [14:45]

▲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는 28일 제229회 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3일차 군정보고를 통해 스포츠산업과,환경과,농업정책과,산림산업과 과장들로 부터 보고를 받고 활기찬 질의를 통해 집행부를 집중 추궁했는데,사안별로 사업 추진과정과 사업변경 등에 관해 일목요연하고 심도있는 질의로 시종일관 활기찬 의정상을 보여줬다. 

 

먼저 보고에 나선 스포츠산업과 김성식 과장은 향후 추진사업 설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월 8만원의 스포츠강좌 지원비를 지급하고 동절기를 맞아 배드민턴,축구,야구,복싱 등 72개 팀의 동계훈련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군민 1인 1운동 갖기운동을 추진 13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 11종목에 걸쳐 320여 명에게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오는 2019년 3월 착공 공설운동장에 복싱전용체육관을 설립하고 그라운드골프장 2면,게이트볼경기장 2면을 함께 수용하는 다목적구장도 나드리복지관 인근에 건립 오는 2019년 6월 준공을 목표하고 있는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가일층 힘을 쏟아 머잖아 화순은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의에 나선 정명조 부의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은 국화향연를 반쪽 축제로 만든 남산 서양정과 게이트볼장 이전의 빠른 조치를 당부하고 청소년 스포츠강좌 지원도 중간에 끊기지 않게 연중 지원 대책을 요구했으며,조세현 의원은 이양 금능분교(현,폐교)에 추진중인 화순야구장이 인근 지역민에게 실효적 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윤영민 의원은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방안은 현실적으로 전무한 만큼 기존 성인스포츠클럽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청소년들도 야간에 마음껏 운동을 즐길수 있는 동시에 예절교육은 물론 사회성을 길러주는 일석이조를 주문했다.

 

이어진 환경과(과장 문형식)질의도 맨먼저 정명조 부의장이 나섰는데 3년 8개월째 지지부진 삽을 못뜨고 있는 동복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해 국토부와 환경부가 합일치를 못하면 일단 기존 확보된 사업이라도 당장 시행할 것을 권유 문 과장으로 부터 내년 초에 아이템이 결정되면 곧바로 시행할 것이라고 답변을 득했다.

 

▲ 정명조 부의장     © 화순투데이


조세현 의원은 관내 곳곳에서 환경관련 민원으로 주민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며 기관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미연에 민원을 예방하고 관리지침을 마련 꾸준한 지도 단속으로 주민 편익에 앞장 서 주길 바랐고, 윤영민 의원은 작금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나주 열병합발전소가 작동치 못하게 될 경우 화순군이 약40%의 지분을 보유한 나주자원화시설 가동도 결국 물거품이 될텐데 관내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대비하고 당당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 확실한 권리 주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농업정책과(과장 조영균) 질의 역시 정명조 부의장이 나섰는데 이양청풍농협,능주농협,동복농협에 지난 2016년 인준한 저장창고가 저장성이 관내 생산대비 이미 초과된 상태에서 추후 사업을 확대시켜 주거나 건조장으로 변경시켜 준 저의가 무엇인지 강력히 따져 묻고 자세한 내용을 추후 보고토록 요구했다.

 

윤영민 의원은 최근 동면에 진행중인 스마트양돈단지 사업 추진에 강한 의문을 제시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을 요구 답변을 들었는데 조 과장에 따르면 내년 3월중 국가부처 공모에 응모할 예정으로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기필코 성과를 거양키 위해 미리 토지 수용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윤 의원은 화순군은 응모에 당첨되기도 힘들겠지만 미확정시 확보된 토지를 전용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소모 등  아마 이중고를 겪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악취원 제거와 방지책이 확실해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부단한 노력이 우선되어 지역민의 합의를 도촐해 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양돈단지는 농립수산식품부의 공모 사업으로 국비 70%와 군비 30% 등 총 75억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단지로 관내 40여 양돈 농가에 최우선 분양권이 주어지며, 입주시 융자 지원이 80%까지 가능하고 화순군은 1차 부지선정(15hr, 매입비19억)과 분양 이후 입주자와 지자체가 조합을 구성 공동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 윤영민 총무위원장     © 화순투데이

▲ 조세현 의원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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