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정례회 열고 군정추진업무 보고 받아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26 [13:11]

화순군의회 정례회 열고 군정추진업무 보고 받아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1/26 [13:11]

화순군의회(의장 강순팔)가 26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화순군 실과소장으로 부터 2018년도 업무추진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사안에 대한 질의를 시작했는데,금일 첫 날은 기획감사실을 필두로 행복민원실,총무과 그리고 재무과 순으로 보고가 이어졌다.

 

▲     © 화순투데이


맨 먼저 보고에 나선 장치운 기획감사실장의 보고를 청취한 윤영민 의원은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른 기초단체 특히 농어촌지자체의 인구절벽에 대한 정책에 대해 질의를 시작했는데,기획감사실의 인구정책 팀과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 담당 부서로 양분된 이유에 대해 집중 질의를 이어갔다.

 

현실적으로 귀농 인구나 출산 인구는 자연 감소적 원인을 충당치 못하고 있고 오히려 귀촌자가 절대다수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에서 과연 그들에 대한 적정한 지원과 효율적인 대응체계가 되고 있는지 묻고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지원으로 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인구정책의 성과를 거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총무과(과장  최기운)에 대한 질의에 나선 윤영민 의원은 2019년 기간제 직원 모집과 현 정부의 기조에 맞춘 계약직에 대한 정규직화에 대한 계획을 묻고 군수의 공약사항인 고교공동학군제와 특성화고 유치에 대해 지지부진한 이유를 묻고 도교육감이 바뀌었다고 기관 대 기관이 맺은 계약을 무시하고 재검토를 지시한 것은 화순군과 화순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일갈하고 강력한 대처로 조만간 소기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기천 의원은 행복민원실(실장 최영미)에 대한 질의에서 여권 갱신시 잔여기간에 대한 소급 적용을 건의했으며,류영길 의원과 조세현 의원도 행복민원실의 질의에서 정부의 농지에 대한 급격한 규제 완화조치로 인허가상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우후죽순 처럼 퍼지고 있는 태양광 사업이 일조권 보장이 절대적인 농작물의 폐해는 물론 주택 인근까지 급증 그 폐해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만큼 인허가시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 원주민의 권리를 보호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최영미 행복민원실장은 모든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으나 합법적인 인허가는 불허할 수는 없고 최대한 농작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안을 유도하는 방법외에 뽀족한 묘안이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상급 기관에 개선책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금일 시작된 화순군 실과소에 대한 업무추진실적 보고는 27일 사회복지과'가정활력과'산업경제과'안전건설과,28일 스포츠산업과 '환경과'농업정책과'산림산업과,29일 문화관광과'도시과'보건소'농업기술센터'상하수도사업소의 보고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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