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지역 중․고교 학생회장단 초청간담회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1/23 [14:29]

나주시,지역 중․고교 학생회장단 초청간담회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1/23 [14:29]

         나주시, 지역 중고교 학생회장단 초청간담회 개최

         16개교 학생회장단 70여명 초청 교육정책 안내 및 의견수렴

 

▲     © 화순투데이


나주시
(시장 강인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16개교 학생회장단 70여 명을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관영 미래전략산업국장과 교육 관련 주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 교육정책 비전과 목표, 재정여건을 비롯해 교육경비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안내·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시 교육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학생들의 참신한 의견을 수렴했다.

 

각 교를 대표해 참석한 학생회장단원들은 혁신도시 내 매성중·고교 설립추진 현황, 에너지교육특구지정에 따른 사업 진행 과정,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학교시설 개선사업 등에 대해 질의했다.

 

아울러, 교내 축제 기획 컨설팅 지원, 다양한 직업군 체험 및 초청강연, 학교 간 체육·문화 교류 행사, 전문가 집단 멘토링 추진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교환했다.

김관영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그동안 시민과 학부모 위주의 시민공청회, 간담회 자리가 많았었지만, 이번처럼 학생들만을 초청해 소통하는 자리는 처음이라며,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인규 나주시장, “미래 천년,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 열어 갈 것”

      210회 나주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예산안 및 시정 운영 계획 밝혀

 

강인규 나주시장은 22일 제210회 나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구상에 대해 밝혔다.

 

강 시장은 올해 나주는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그 어느 해보다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이제는 지난 천 년을 갈무리하고, 호남의 중심에 이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는 에너지’, ‘·생명’,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통해 과거 천 년과 미래 천 년이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 건설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민선 7기 시정 청사진에 대해 밝혔다.

 

또한 내년도는 경기침체, 청년실업문제, 소외빈곤층 증가 등 국가적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일자리’, ‘환경복지’, ‘경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념, 청년들이 미래 주축 세대로 안착하도록 지원, 온 가족이 행복한 건강한 나주 구현,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자치농업 실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나주 만들기, 삶이 윤택한 명품 혁신도시 조성,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부 기반 구축 등을 수립했다.

 

세부 추진계획은 나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2021년 착공 준비,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수립 및 청년지원센터, 청년금융복지센터 운영 활성화, ·공립 어린이집 22개소 증설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역 푸드플랜 본격 추진 및 공공기관 로컬푸드 공급 확대, 스마트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 특수목적법인(SPC)설립 및 1,000억 원 기금 조성, 490억 원 규모 복합혁신센터 건립, 나주형 혁신자치동(빛가람동) 시범모델 운영 등이다.

 

나주시는 이 같은 구성과 함께 내년도 본예산을 2018년 본예산 6313억 원에서 7.9%증가한 6809억 원으로 편성했다.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인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분야, 사회안전망 강화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 대응과 원도시와 혁신도시의 상생 발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들이 중점 편성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금의 위기와 수많은 도전은 고난이 아니라 대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함께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 비전을 이루고, 미래 천 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11만 시민과 나주시의회가 다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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