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제22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1월 22일 부터 12월 21일 까지 30일간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3:30]

화순군의회 제22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1월 22일 부터 12월 21일 까지 30일간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1/22 [13:30]

▲ 개회사 강순팔 의장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의장 강순팔)가 22일 화순군수 및 실과소장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229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하반기 추진실적 보고 요구,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군수 시정연설,2019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제3차 추경에 따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그리고 조례 등 기타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일정을 살펴보면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상정과 함께 실과소장으로 부터 군정주요업무 하반기 보고가 시작되는데 26일 기획감사실'행복민원실'총무과'재무과,27일 제3차 본회의는 사회복지과'가정활력과'산업경제과'안전건설과,28일 제4차 본회의는 스포츠산업과 '환경과'농업정책과'산림산업과,29일 제5차 본회의는 문화관광과'도시과'보건소'농업기술센터'상하수도사업소의 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휴회를 갖고 12월 3일 부터 7일 까지 상임위원회 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10일 부터 13일 까지 예산안심사, 14일 예산안 본심사,17일 예산안 계수조정,18일 상임위원회 별 2018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21일 제7차 회의를 통해 2019년도 예산안,2018년도 제3차 추경안,2018년도 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그리고 기타안건을 상정 의결한 후 폐회 할 예정이다.

 

강순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벌써 금년이 막바지에 이르러 내년을 설계하는 정례회를 갖게 되었다고 회고하고 지난 7월 새로운 기대와 희망속에 제8대 의회가 출범 그동안 나름대로 군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 여러분과 늘 성원을 아끼지 않은 군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폭염과 태풍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백신특구 최우수기관 선정 등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과 평가에 우수한 성과를 거양한 공무원 여러분과 올 해 52만여 명이 다녀간 화순국화향연을 전국적인 축제로 승화시킨 구충곤 군수를 비롯 김경호 부군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의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구충곤 군수 시정연설     © 화순투데이


강 의장은 또 제8대 의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함은 물론 모든 정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펼쳐져 지역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하고 나아가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내년도 예산안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잘 살피는 등 꼼꼼하고 공정한 판단으로 대안을 제시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더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기회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구충곤 군수는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하는 연설에서 지난 7기 출범 이후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로 화순사는 자부심을 높이고 더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으며,예산 확보에도 힘을 기울여 2019년 정부예산에 백신글로벌산업화화 기반구축사업,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국가백신제품화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총 80건에 1,272억원 그리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180억원,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57억원 등 24개사업에 393억여 원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종합경쟁력부문 전국 군단위 5위,전남 군단위 1위에 선정했으며,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 경제'환경'문화'복지분야에서 군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로 부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최우수 특구로 지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 화순의 미래 먹거리산업의 전망을 밝혔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2019년도 발전 전략도 밝혔는데 첫째,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으로 내 삶을 책임지는 완전복지 실현,둘째 저출산 인구감소 극복으로 아이낳고 살기좋은 청년희망 도시, 셋째 자연과 역사의 멋이 어우러진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넷째 백신과 생물의약이 선도하는 신경제 1번지로 화순의 미래발전 견인,다섯째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모두가 골고루 풍요로운 농촌,여섯째 균형있는 지역개발과 정부기반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도약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순군은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 제출했는데 지방세 수입 약 619억'세외수입 약 192억'지방교부세 약 2100억'조정교부세 약 25억,보조금 약 1396억,보전수입 약 140억 그리고 특별회계 약 625억 등 총 509,794,442천원으로 예산을 편성 본예산 사상 첫 5천억 예산 시대를 열었다.

 

▲ 예산안 제안 설명하는 장치운 기획감사실장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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