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현실정치로 복귀, "좌파 광풍 시대 끝낸다" 마지막 기회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0:52]

홍준표 현실정치로 복귀, "좌파 광풍 시대 끝낸다" 마지막 기회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11/22 [10:52]

▲ 홍준표 현실정치로 복귀, "좌파 광풍 시대 끝낸다" 마지막 기회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 현실 정치와 거리를 뒀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20일 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대선이나 지방선거 때의 홍준표 말이 옳았다는 지적에 힘입어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정계를 떠난 일이 없기에 정계 복귀가 아니라 현실 정치로의 복귀라고 해야 정확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라가 통째로 넘어 가고 있고 경제가 통째로 망쳐 지고 있다""지난 지방선거 패배 직후 야당 대표를 물러 나면서 나는 홍준표가 옳았다는 국민들의 믿음이 바로 설때 다시 돌아 오겠다고 했다"고 적었다.

홍 전 대표는 "내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고 망가지는 것을 방치 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다""12월 중순 국민들과의 직접 소통 수단인 TV, 홍카콜라를 통해 내 나라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펼치고 프리덤 코리아를 통해 이 땅의 지성들과 네이션 리빌딩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만이 좌파 광풍시대를 끝내고 내 나라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6.13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후 미국으로 떠나 체류 66일만에 지난 915일 귀국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송파구 오피스텔서 투신, “한 점 부끄럼 없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