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5천 만원 상당 산삼 화순 모후산에서 발견 화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21 [10:35]

3억5천 만원 상당 산삼 화순 모후산에서 발견 화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1/21 [10:35]

▲     © 화순투데이

대한민국 산삼의 시배지로 알려진 전남 화순군 남면에 소재한 모후산에서 감정가 3억 5천 만원 상당의 산삼이 발견되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약초를 생업으로 삼고 살고 있는 김 모씨(63세)로 알려지고 있으며,한국전통심마니협회(회장 정형범)가 밝힌 산삼은 130여 년 짜리 천종산삼 4뿌리로 발견된 장소는 모후산 동복면 방향 7부 능선의 암반지대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감정결과에 의하면 천종산삼 4뿌리의 무게는 각 각 75g(2냥)정도이며,색깔은 황갈색을 띠고 몸통은 양각삼이나 동자삼의 형태로 백제산삼의 정형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뿌리 부문이 발달해 약 60여 cm에 이를만큼 일반산삼에 비해 긴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천종산삼의 감정가는 조선시대 인삼가격 대비 약 20배에 이르는 1냥당 4,000만원 선으로 규정하고 있는 바 감정가는 약 3억 5천여 만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천종산삼은 인적이 드문 매우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 자연산삼을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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