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식]나주시, 양파 노균병 철저 방제 당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1/20 [15:52]

[나주소식]나주시, 양파 노균병 철저 방제 당부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1/20 [15:52]

나주시, 양파 노균병 철저 방제 당부

육묘, 정식 단계부터 철저한 방제해야 1,2차 감염 막을 수 있어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양파 재배에 있어 가장 많은 피해를 끼치는 노균병 예방을 위한 방제 방법 등을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노균병은 조균류 노균병과의 사상균이 식물에 기생해 일으키는 병으로서 주로 작물의 잎에서 발생한다. 활동 온도 4~25, 습도가 96% 이상일 때, 균 주머니를 형성하고 발아해 녹황색 또는 황색으로 변질시켜 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준다.

 

노균병 감염은 크게 2차에 걸쳐서 이루어진다. 1차 감염은 감염된 육묘 및 정식 이후, 겨울 내 토양에 있던 병원균이 잎에 묻으면서 발생한다. 또한 2차 감염은 봄이 시작되는 2월 경 낮 온도가 10이상으로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면 1차 감염주에서 증식한 병원균에 의해 발병한다.

 

시에 따르면, 방제방법은 먼저 육묘단계에서부터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식 후에는 계통이 다른 적용 약제 3종을 10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하는 것이 1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월동 후, 2차 감염이 시작되는 2월 하순부터는 10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적용 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친환경 재배농가의 경우, 석회보르도액,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3년 돌려짓기, 태양열소독을 하거나, 석회질소를 뿌려 병원균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나주시 소득작물팀 관계자는 양파 노균병은 1차 감염을 예방하지 못하면, 2차 감염이 더욱 심각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육묘 단계부터 정식 후까지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양파 노균병 방제방법 등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 관내 읍··동 농업인 상담소 및 기술지원과 소득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나주시, 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할 계산 적용

고정가산금 3%에서 일할 3%로 변경 시민 요금 부담 완화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상·하수도 요금 체납에 따른 시민의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부터 연체금 산정 방식을 고정 가산금 3%에서 일할 3%로 변경한다.

 

22일 시는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에 대한 납부 기한이 1일만 지나도, 연체일수와 상관없이 고정 비율 3%를 적용했으나, 11월 고지분 부터 납부기한 이후 1개월까지는 밀린 날짜에 따라 3%의 가산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10만 원의 고지서를 받은 사람이 납부기한에서 4일 연체했을 시, 당초 가산금은 고정비율 3%를 적용해 103,000원을 납부해야하지만, 변경된 산정 방식을 적용할 시, 부과요금의 3%를 날짜로 계산해 4일 분 400원의 가산금을 납부하면 된다.

 

나주시 상하수도행정팀 관계자는 이번 상·하수도요금 체납 가산금 일할 산정제도 도입 등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실시

KTX나주역 등에서 사회적 약자 위한 올바른 주정차 문화 홍보 캠페인 펼쳐

 

나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실시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지난 12일과 13일 양일 간 관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관내 주차위반 신고가 잦은 KTX나주역을 비롯한 주차장 5개소에서 나주시 사회복지과, 나주경찰서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나주시지원센터 직원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소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안내문을 배포하고, 상가지역 불법주차차량 단속 등을 실시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주정차 문화를 형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역 택시기사 시민 A씨는 주차난이 심각한 공공건물 및 아파트 단지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사항이 날로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전용주차구역이 이웃 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장애인자동차 표지가 미 부착된 차량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했거나, 표지가 부착돼있더라도 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은 차량은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행위 50만 원, 변조 추자표지 사용은 2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나주 동강면 장동곡천리 지적도 100년 만에 다시 쓰다

829필지 대한 지적재조사 완료 주민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5일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동강면 장동1지구와 곡천1지구 총 82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 짓고, 최종 공부정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지적과 실제 토지의 경계가 불일치한 점을 바로잡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해당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을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도를 새로 정리하는 등 주민 개개인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주민 간 토지경계분쟁에 따른 갈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나주시 정찬웅 시민봉사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동강면 지적재조사 사업을 순조롭게 완료할 수 있었다,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도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동강면 대전1지구와 공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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