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행사 성료

하니움적벽실에서 관내 9개 단체 400여 명 참석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20 [14:23]

제2회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행사 성료

하니움적벽실에서 관내 9개 단체 400여 명 참석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1/20 [14:23]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 초개와 같이 몸과 마음을 던져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낸 역전의 용사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기리는 제2회 화순군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행사가 20일 화순읍 하니움적벽실에서 열려 관계단체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됐다.

 

▲     © 화순투데이


행사는 화순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문형기)가 주최하고 화순군이 후원했는데, 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고엽제전우회,6'25참전유공자회,6'25경찰참전자회,무공수훈자회,월남참전유공자회 그리고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9개 단체가 자리를 함께했다.

 

온누리봉사단(단장 이상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문형기 회장을 비롯 손금주 국회의원,신정훈 민주당지역위원장,광주지방보훈청 김재홍 청장과 각 단체 도지부장,김경호 부군수,강순팔 군의장,정명조 부의장,윤영민'김석봉'임영님'조세현,하성동 군의원,김도연 소방서장,정혜인 교육장,김천국 농협군지부장,송태평 축협조합장,자유총연맹 구영규 지회장,바르게살기 박인수 명예회장,조영길 산림조합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제일먼저 자리를 이석한 손금주 의원은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보답키 위해 더욱 깨끗하고 낮은 자세를 견지 해 나가겠다고 인사했고 김재홍 청장은 위안행사를 후원하는 지자체가 별로 없는데 오늘 이자리는 너무나 귀중한 만큼 화순군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당연한 일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가 아쉽고 한편으론 보훈청의 책임을 크게 느낀다며 자책했다.

 

▲ 문형기 회장의 인삿말     © 화순투데이


강순팔 의장은 성황리 행사를 준비한 집행부에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군의회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역사적 교훈을 뒷받침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김경호 부군수는 2회 째를 맞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을 희생시키기란 극히 어려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 만큼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도록 화순군도 수당 인상 등 여러 예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위로했다.

 

문형기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닌데 보훈가족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이자리를 빌어 진심을 담아 사랑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하고 우리 모두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예우받을 권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화순군 보훈단체협의회는 9개 단체에 회원수 895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회원상호간 동질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많은 가족이 서로 위로하고 협력하며 세파에 맞서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국가는 그들의 예우를 통해 후세에 교훈을 전하고 또다른 어려움에 맞설 참용기를 배양하는데도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손금주 국회의원     © 화순투데이

▲ 강순팔 의장     © 화순투데이

▲ 김경호 부군수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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