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완화의료 병동 개설 10주년 기념식 개최

봉사자 시상도 7개 병상 추가…19병상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1/18 [13:44]

화순전남대병원,완화의료 병동 개설 10주년 기념식 개최

봉사자 시상도 7개 병상 추가…19병상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1/18 [13:44]

▲     ©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원장 정신)이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늘려나가고 있다. 올해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개설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병상을 증설하는 등 서비스 확충에 나섰다.

 

원내 대강당에서 최근 열린 기념식에는 병원 임직원과 광주시·전남도·지역보건소, 광주·전남 완화의료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10년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자문형 호스피스확대 등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10년간 호스피스 봉사활동에 힘써 온 강광례(74)씨 등 7명이 최우수봉사상을 받았으며, 20여 명의 여타 봉사자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12개 병상으로 운영해 오던 완화의료병동의 병상수를 19개 병상으로 늘려 확장 개소식도 이어졌다.

 

▲     © 화순투데이


정신 원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은 임종할 때까지 막연히 죽음을 기다리는 곳이라는 오해가 있다. 삶의 질 못지 않게 죽음의 질 또한 중요하다말기암 환자의 통증 등 증상치료는 물론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사회적'영적 돌봄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희 완화의료 클리닉 부장(종양내과)상급종합병원에서의 완화의료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질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말기암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덜어줘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돕고, 가족까지 포함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전인적인 의료행위를 의미한다. 환자의 통증·호흡곤란 등의 증상치료와 정서적·심리적 치료뿐 아니라 임종 돌봄, 사별가족 돌봄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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