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백신 전문가 화순에 모인다

2018 화순국제백신포럼,11월15일~16일 화순 하니움센터에서 열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1/13 [18:02]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 화순에 모인다

2018 화순국제백신포럼,11월15일~16일 화순 하니움센터에서 열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1/13 [18:02]

 

▲     © 화순투데이


전세계 백신분야 연구자
, 기업인, 정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8 화순국제백신포럼이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에서 11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지향적 백신기술이라는 주제로 백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책임연구원인 피터 궝 외에도 GSK 미주지역 R&D 책임자 제프리 울머, 미국 메사추세츠 의대 샨 루 교수 등 국내외 백신전문가 8명이 연자로 초청되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메르스 사태나,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행사여서 백신에 대한 미래 비전을 살피는 것과 함께 감염병 극복을 위한 연구, 산업, 정책, 국제적 공조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전라남도와 화순군은 이 포럼을 경제분야의 다보스 포럼과 같이, 백신 분야의 세계적인 포럼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두번의 화순국제백신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     © 화순투데이


포럼이 개최되는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산업부에서 지정한 국내 유일의 백신특구로 특구 내에 임상백신사업단이 있는 화순전남대병원과 세계
12번째로 독감백신의 자급자족을 이룬 녹십자 화순공장, 국내개발 백신의 절반 이상의 임상시료를 생산한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백신 등 의약품의 전임상 시설을 갖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모여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3회 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잠재력을 드높일 것이다앞으로 화순국제백신포럼을 지속 발전시켜 화순이 백신산업의 메카이자 선두주자로가 되도록 하겠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백신산업이 화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글로벌 백신허브 조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은 화순국제백신포럼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질병관리본부, ()녹십자, 전라남도, 화순군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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