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학교폭력 변화와 희망을 말하다

80인과 함께하는 청소년원탁토론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1/10 [14:04]

화순군, 학교폭력 변화와 희망을 말하다

80인과 함께하는 청소년원탁토론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1/10 [14:04]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규승)는 지난 118일 낮 15시부터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80인과 함께하는 화순군 청소년원탁토론을 개최하였다.

 

▲     © 화순투데이


화순군 청소년원탁토론을 위하여 연계기관인 화순군청
,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자애원, 1388청소년지원단, 화순 관내 교사 및 청소년관계자, 화순관내 중·고등학생 50명 총 80명이 화순군 청소년원탁토론을 실시하였다.

 

이날 청소년 원탁토론은 기존에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한 80명의 사람들이 8명씩 10테이블로 나눠 앉아 화순군 학교폭력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결과를 도출하는 참여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화순군 청소년원탁토론회를 진행하기 전에 사전 설문조사(1017~1022) 6일간 진행하였고, 토론회에서는학교폭력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를 의제로 제 2토론학교폭력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요?’를 의제로 각각 참가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중요한 의견에 대해서는 상호 토론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1·2차 의제는 각각 참가자 전원의 무선 전자투표로 채택이 되었다.

 

사전 설문에서 제 1학교폭력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문제점으로 1. 경미한 처벌(행정적, 사법적)16.4%, 2. 학교폭력에 무관심, 소극적 대응(학교, 교사, 학부모)16.4%, 3. 가정 교육 미흡(인성교육)16.4% 등으로 조사(보고)으로 조사하였는데,

 

상호 토론회을 한 후에는 1. 인성 교육이 부족한 가정(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부모 교육 부재, 가정 인성 교육 부족, 가해자 가족의 책임감 부족, 경쟁사회)19%, 2. 주변인의 방관적인 태도와 약자에 대한 따돌림(폭력 인식 부족, 가정의 방관할 수 밖에 없는 여건, 또래 및 교사, 학부모의 방관, 친구의 방관)15%, 3. 학교폭력에 소극적인 학교 분위기와 부적절한 대처(무관심)12%로 우선순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였다.

 

사전 설문에서 제 2의제인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라는 해결점으로 1. 지속적인 청소년 상담(교육, 청소년 문화 관심, 회복프로그램 운영)25%, 2. 예방교육(부모, 인성교육, 가족상담, 지속적 관심)21.2%, 3. 홍보와 캠페인(직접 방문, 설문조사,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등)16.3% 등을 조사하였는데,

 

상호 토론을 한 후에는 1.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하며 전문가 상담(친구와 소통시간 갖기, 인성교육프로그램 확대, 또래상담, 소통의 학교 프로그램(예체능교과 확대), ·피해자의 대화 등)24%, 2.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과 인성 교육(가해자 교육 프로그램 강화, 인성교육 활성화)24%, 3. 학부모 인성 교육과 언어문화 개선(학부모 교육 활성화, 학교 참여, 언어폭력 예방)21%, 4.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감정표출 기회, 지속적인 상담과 관심, 자신 보호 능력)14% 등으로 나와 전문가의 도움과 협력을 받아 가·피해자 모두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청소년원탁토론을 통하여 화순군 관계자 및 화순군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앞으로 학교폭력에 대해서 전보다 관심을 더 갖고 청소년 및 청소년 관련 관계자들이 협력을 통하여 서로가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 및 개입을 통해 화순군 학교폭력을 해결하고자 함께 나아가자고 하였고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혜인)은 내년부터 회복적 생활 교육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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