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2회 문화예술공동체 융합콘서트’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1/04 [17:00]

동구, ‘제2회 문화예술공동체 융합콘서트’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1/04 [17:00]

                           동구, ‘2회 문화예술공동체 융합콘서트개최

15일 동구청 대회의실공동체 소통 교류의 장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동구 문화예술공동체와 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회 문화예술공동체 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과 문화가 하나 되는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융합콘서트는 각 동 문화예술공동체로 지정된 마을공동체의 활동성과를 결산하고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동명함세아오카리나, N뮤지크(금관5중주), 월남오케스트라, 소리샘(하모니카&우쿨렐레&팬플룻), 동네스타(기타&노래), 어울림(우리춤), 새어울림(대북난타공연) 등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또 지난해 활동한 문화예술공동체와 콜라보를 이룬 우리 마을 사진전시와 북콘서트 영상(인문지행), 마을사진 활동영상(동구장애인복지관)도 상영된다.

 

동구는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위해 지난 3월과 8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 문화예술공동체 지원 사업을 공모해 10개 공동체를 선정, 공동체별로 200~800만 원까지 지원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을 펼치도록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각 공동체간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예술가·마을활동가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인쇄거리 이동 건강클리닉큰 호응

금연절주직업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0월부터 금연·절주 활력 있는 인쇄거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쇄거리 이동 건강클리닉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동구 인쇄거리는 업무 특성상 작업 시 소음, 분진, 화학물질 노출에 취약한 환경이다. 또 지난 9월 실시한 인쇄업 근로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직장 내 간접흡연율고위험 음주율이 지역 평균 2배가 넘는 등 건강 사각지대로 분류됐다.

 

이에 동구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광주금연지원센터·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활력 있는 인쇄거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인쇄업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주1회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 건강클리닉은 업계 근로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이동 건강클리닉은 금연상담 및 금연 환경조성 홍보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 선별 검사 및 알코올분해 패치 체험 구강 불소도포 관리 체성분 분석에 따른 운동처방 및 영양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체크 남성호르몬 검사 등 다채로운 건강상담·검사·체험 등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의사·작업환경전문가·운동처방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직업병 예방 상담도 추가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임모 씨(32.)시간을 따로 내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작업장 근처에서 무료로 건강지수를 확인하고 금연상담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면서 클리닉 덕분에 금연 3주차인데 몸이 가뿐해지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당초 내년 4월까지 운영 예정이던 이번 사업이 종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내년도부터는 연중사업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건강사각지대 서비스 수요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건강아파트 방문 건강체험부스 운영

저염식 시식, 금연·구강건강 상담, 기초건강체크 등 실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건강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아파트 방문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아파트란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들이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아파트를 말한다. 매해 초 건강아파트를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암타운·지산휴먼시아·월남호반2차 아파트 3개소가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건강아파트에 선정되면 동구보건소가 요가·라인댄스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지도자 교육 월간 건강정보지 배부 건강계단 조성 건강체험부스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번 건강체험부스는 오는 9일 지산휴먼시아, 15일 두암타운 아파트에서 운영된다. 당일 오전 1030분부터 약 1시간여 동안 닭 가슴살 비빔밥·샐러드 등 저염 건강식 시식 기초건강체크 금연 및 구강건강 상담 금연·절주·저염·운동 실천서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멀리 가지 않고도 내 집 앞에서 건강정보와 몸의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건강체험부스가 3년 전부터 입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아파트공동체를 조성하는데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노사발전재단 업무협약(MOU)체결

중장년층 대상 생애설계·재취업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5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중장년세대 생애 경력설계 재취업지원 사업 상호 협력 기관 운영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공동추진 양 기관보유시설 편의제공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년도 중장년 생애설계 프로그램 운영 및 중장년 일자리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중장년세대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인생이모작을 위한 재취업 지원 등에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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