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력 축제‘BIXPO 2018’성황리 폐막

전력분야 최고 비즈니스 무대로 자리매김
8만 1천여명 참관객⦁205건 수출상담⦁21건 MOU 체결 등 성과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04 [16:35]

글로벌 전력 축제‘BIXPO 2018’성황리 폐막

전력분야 최고 비즈니스 무대로 자리매김
8만 1천여명 참관객⦁205건 수출상담⦁21건 MOU 체결 등 성과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1/04 [16:35]

 

▲ 김종갑 사장 폐회사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지난 1031()부터 112()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엑스포2018’(이하,BIXPO 2

018)빅스포 어워드(BIXPO AWARDS)’를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됐다.

 

김종갑 사장은 폐회사에서 시대의 거대한 흐름인 에너지전환디지털

변환을 전 세계 전문가들과 다함께 짚어보고 에너지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4회 째를 맞은 빅스포는 전력분야 글로벌 비즈니스의 무대로 자리 매김했으며, 

사 기간 중 기업실무자 간의 수출상담이 205건 진행되어 약 16억 불의 수출

담 금액을 달성했고 21건의 MOU가 체결되기도 했다.

 

또한, 중소기업 수출 촉진을 위한해외바이어 초청 수출협약 체결식에서는 국내 중

소기업이 10개국, 20여 명의 해외바이어들과 총 천 5백만 불의 구입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의 저자이자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 경영대학원 교수인 데이비드 L.로저스디지털 변환과 미래에너지 산

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다.

 

▲ 시상식과 수상자들!!     © 화순투데이

 

로저스 교수는 디지털 변혁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전략의 문제라며 에너지

기업들이 기존의 경쟁관계에서 벗어나 상생협력과 사회적가치를 구현해야 한

고 강조했다.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한전을 비롯한 4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7천여 명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방문하여 상담과 면접을 받았고 또한, 8만 천여 명의 관

람객이 빅스포 행사장을 찾았으며, 해외 관계자와 국내 관람객이 광주·전남 지

역을 방문해 숙박, 식사, 교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BIXPO AWARDS’에서는 국내외 VIP와 국제발명특허대전,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

상자 등 4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폐막선언, 시상식과 폐막공연이 진행되었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특허왕(세종대왕상, 에디슨상, 장영실상 각 1)과 해외발명

협회 특별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87개 팀이,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4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BIXPO2018’ 행사를 준비한 한전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전력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 많이 등장했다고 평가하고 빅스포는 대한민국 에너지기술의 경쟁력을 세

에 알리고, 우수 전력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고 말했다.

 

▲ 폐막 공연 장면     © 화순투데이

 

▲ 폐막 선언!!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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