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에너지리더, ‘빅스포 2018’ 한 자리에

에너지 리더스 서밋, 45개국 전문가 모여 디지털변환 기술의 비전 제시
월드뱅크 에너지포럼, 에너지전환 현황과 미래 소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01 [10:21]

전 세계 에너지리더, ‘빅스포 2018’ 한 자리에

에너지 리더스 서밋, 45개국 전문가 모여 디지털변환 기술의 비전 제시
월드뱅크 에너지포럼, 에너지전환 현황과 미래 소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1/01 [10:21]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31일 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치고

있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8’(이하, BIXPO)에 국내외 전문가들을 비롯

한 각계 관계자들이 찾아와 큰 호응를 얻고 있다.

 

▲     © 화순투데이

 

개막 첫날인 31일 하루 동안 30,40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485.19

$의 수출 상담과, 5건의 MOU를 체결하며 구체적인 사업기회를 만들어냈다.

 

111일 행사 둘째 날 가장 눈길을 끈 행사는 지난해 BIXPO에서 열렸던 ‘CTO

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과 CT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에너지

리더스 서밋(Energy Leaders Summit)’이다.

 

이날 에너지 리더스 서밋에는 미국 전력연구원(EPRI), 북미 전력계통신뢰도협회(NERC),

국 텍사스주() 전력회사(CPS Energy)45개국 글로벌 전력회사의 CEOCTO, 임원,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EPRI 아르샤드 만수르(Arshad Mansoor) 부사장이 디지털 에너지 변환혁신의 기

라는 주제로기조연설을 했으며, 이어진 세션1에서는 NERC 로빈 매닝(Robin Ma

nning) 이사가 좌장을 맡아 북미·유럽·일본과 한국의 디지털 변환 현황을 발표했다.

 

세션2에서는 서울대학교 차상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영국공학기술학회(IET, The Institution

of Engineering & Technology) 덩컨 보팅(Duncan Botting)본부장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해

지털 유틸리티의 미래, 무엇을 어떻게준비할 것인가?’란 주제를 놓고 모바일 앱으

로 질문을 받아 AHP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한전 김동섭 사업총괄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변환을 잘 해 내느냐 그

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BIXPO에서 또 하나 주목받은 행사는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주최하는

월드뱅크 에너지포럼(World Bank Energy Forum)이었는데,이 포럼에서 전 세

계의 세계은행 회원국들은 이미 경험하고 있거나 추진해 나갈 에너지전환에 대

한 정보를 공유했다.

 

세계은행의 에너지 전문가 5이 참여해 에너지 관련 기술의 전망과 개발도상국

진출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중앙아시아인도중남미 등 지역의 에너지 개발

및 투자방향 소개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이날 오후 130분 부터 3시 까지 개최된 한전과 한전KDN, 한전KPS, 한국전력거

소가 주관하는 채용설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는 등 청년들의 발걸음도 줄을 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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