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BIXPO 2018 개막... 미래전력 신기술‘한눈에’

50여 개국 282개 기업 참여,컨퍼런스와 국제발명특허대전 등 볼거리 풍성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11:13]

한전, BIXPO 2018 개막... 미래전력 신기술‘한눈에’

50여 개국 282개 기업 참여,컨퍼런스와 국제발명특허대전 등 볼거리 풍성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0/31 [11:13]

 

▲ 개회사중인 김종갑 사장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주관하는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 BIXPO)1031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11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지멘스(SIEMENS), 제네럴일렉트릭(GE), 삼성전자,

SKT국내외 총 282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BIXPO전력기술의 최신 정보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

2015년 부터 매년 실시해 국제종합에너지박람회이번에는에너지전환(En

ergyTransition)디지털변환(Digital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에너지 패러다임

의 대()전환을 자세히살펴보며, 미래 에너지산업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BIXPO 2018은 미래에너지 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 160여 개 발명품을

선보이는 국제발명특허대전,48개 세션으로 나눠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국제컨퍼런스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첫째 날 개막식에는 전 세계 50여 개 국의 에너지기업 최고경영자(CEO)최고기술책

임자(CTO), 전력분야 전문가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     © 화순투데이

 

특별강연으로는 ‘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저자이자 미

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인 데이비드 L.로저스디지털변환

과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곧이어 스마트시티 리더스 서밋(Smart City Leaders Summit)에서는 국내외 1

6개 도시의 시장과 부시장, 기업,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

벌 스마트시티 교차 시험장 구축이라는주제에 맞춰 스마트시티 현황과 성공 사

례를 공유하게 된다.

 

둘째 날에는 지난해의 CTO 포럼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에너지 리더스 서밋(Energy L

eaders Summit)'이 진행되는데, 해외 45개국 100여 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CEOCTO,

임원, 연구기관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전력산업에서 디지털 변환기술

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가볍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행사기간 중 곳곳에서 상

설 운영되는데 행사장 내부에서는 VR 콘텐츠 시연,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 전력

분야 공기업 채용설명회가 진행되며, 개막 첫날 희망·사랑 나눔 오케스트라 콘

서트를 시작으로 버스킹 페스티벌,브런치뮤직박스, 가면끼왕 선발대회 등 다양

한 야외 공연도 펼쳐진다.

 

한전 김종갑 사장은 환영 리셉션과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이라

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와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BIXPO 2018을 통해전력기

술에 대한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의 첨단기술을 확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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