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고도 나주(羅州), 새로운 천 년을 노래하다!

18일 금성관에서 전라도 정명(定名) 천 년 기념식, 대성황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0/21 [09:19]

천 년 고도 나주(羅州), 새로운 천 년을 노래하다!

18일 금성관에서 전라도 정명(定名) 천 년 기념식, 대성황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0/21 [09:19]

               정명 천 년 선포식, 1000인 시민합창 등 시민 대화합의 물결

          강인규 시장, “다시 호남의 중심으로, 당당한 나주 위해 열정 다할 것

 

▲ 강인규 시장 기념사     © 화순투데이


전라도의 새로운 천 년을 알리는 역사적인 기념식이 호남 역사문화의 중심지 목사고을 나주에서 개최돼
, 시민 대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18일 금성관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5,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18년은 전라도라는 명칭이 정해진지 1,000년이 되는 해다. 고려 제8대왕으로 즉위한 현종은 1018년 강남도를 대표하는 전주(全州)와 해양도를 대표하는 나주(羅州)의 지명에서 각각 앞 글자를 취해 전라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기념식 날짜인 1018일은 전라도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1018년에 기인했다.

 

▲ 2부 기념식-천 인의 합창     © 화순투데이


기념식은 오후
515분부터 1부 방송사 특별 생방송으로 시작해 전라도 정명 천 년 선포·1000인의 시민합창 등 본 기념식(2), 미디어파사드·초청가수무대·불꽃쇼 등 축하공연(3)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순서는 광주·전주·여수·목포 MBC(4)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지나온 천년, 미래로 천 년을 주제로 한 전문가 패널 토크(talk)와 특별 영상 시청,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전라도 정명 천 년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각인시켰다.

 

본 기념식인 2부에서는 올해 1월부터 정수루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망울림 타고 행사 스케치를 시작으로 ‘1,000인의 시민 합창’, ‘(LED)희망 풍선 날리기’, 전라도 정명 천 년을 선포하는 타북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1,000인의 시민합창은 기념식을 앞두고 전국 공모를 통해 제작된 나주 천년의 노래와 대중가요인 사랑으로’ 2개 곡을 선보였다.

 

▲ 제3부 미디어파사드 공연     © 화순투데이


강인규 나주시장
, 김선용 시의회의장, 손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나주시립합창단, ··동 마을합창단, 실버합창단, 관내 초··고 학생과 학부모, 기관·사회단체회원, 시청 공직자 등 1,000여 명의 합창단원들과 관객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나주의 새로운 천 년을 노래하며, 화합과 감동의 장을 연출했다.

 

기념식 피날레를 장식한 3부에서는 화려한 영상미를 연출한 미디어파사드공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진행돼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지난 해 1018, D-1년 기념음악회에서 역대급 공연으로 입소문을 탄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올해 나주의 빛, 천년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황홀경에 빠뜨렸다.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을 연출한 이이남 특별 작가의 미디어아트와 작곡가 김선철 교수의 음악이 환상적 케미를 이루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강인규 시장의 타북 장면     © 화순투데이


이어 박현빈
, 최진희, 홍경민, 유현상, 진해성, 모모랜드로 이어지는 초청가수 공연과 가을밤을 수놓는 화려한 천 개의 불꽃 쇼가 펼쳐지며 금성관 일대를 가슴 벅찬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나주의 미래 천 년을 위해 밑그림을 착실히 그려왔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실현과 나주 정책 만들기, 4차산업혁명과 혁신성장 분야의 선제적 대응, 혁신도시 시즌2 등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통해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호남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천 년을 맞아, 우리 나주가 다시 호남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오직 나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당당한 나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강 시장은 “11만 시민과 함께 나주의 옛 위상을 되찾고, 미래 천 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나주인으로써 자존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념식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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