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기차 선도도시 탄력 … 올해 182대 보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8/10/10 [17:14]

나주시, 전기차 선도도시 탄력 … 올해 182대 보급

화순투데이 | 입력 : 2018/10/10 [17:14]

            나주시, 전기차 선도도시 탄력 올해 182대 보급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 위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역점 추진

            2019년 사업비 39억 원 확보, 전기차 220대 보급 계획

 

▲     ©화순투데이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및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역점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과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작년도 사업비 328천만 원을 투입, 전기차 12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366천만 원을 확보하고 현재까지 총 110대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선도도시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연말까지 전기차 7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차종에 따라 구매 시 1,586만 원부터 최대 2,08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운행 시 발생하는 각종 할인혜택으로 소비자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내년도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비 39억 원을 확보한 시는 총 220대의 전기차를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전기차 증가추세에 맞춰 이용자 편의를 위한 관내 충전인프라 시설 구축도 순항중에 있다.

 

시는 올해 4월 급속 충전기 28기를 포함해 전기차 공용 충전기 80기 설치를 완료했다.주민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올 연말까지 읍··동 주차장, 빛가람 전망대와 빛가람 중앙 호수공원 등 총 충전기 31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2,500대를 보급하는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계획을 역점 추진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서 입지를 곤고히 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 ‘청출어람 2018’ 개막식 참석 

         천연염색 전시체험 도심 이벤트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오는 21일까지

 

강인규 나주시장은 17일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천연염색 축제인 청출어람 2018’ 개막식에 참석했다.

 

청출어람 2018은 나주가 자랑하는 천연염색과 원도심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결부시킨 새로운 축제 모델로서 오는 21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나주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주는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뛰어난 직조와 염색문화를 주도해왔다.”, “천연염색의 메카 나주의 자긍심을 지키고, 천연염색산업이 세계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귀한 작품을 열정으로 준비한 작가님들과 행사를 준비한 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할 소중한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는 5개국, 천연염색작가 300여명의 작품이 읍성권, 영산포 일대 문화재, 고택, 카페, 식당 등 50여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나주천, 메이커공방142, 읍성권 주요 골목길, 담장 등에 설치된 천연염색 천 퍼레이드도 자연경관 및 도시풍경과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연출한다

 

 

나주시 ‘아름다운 지역만들기 협의회’ 개최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지역 구현 행정경찰소방민간단체 등 협력다짐

 

나주시(시장 강인규)10일 청사 이화실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지역만들기 협의회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행정·경찰·소방 등 기관별 협력을 다짐했다.

 

나주시, 나주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등 관계 기관·사회단체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는 강인규 시장 주재로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한 기관별 현안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시는 방범용 CCTV 증설,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 안전알림 서비스, 여성안심벨(help me) 확대 설치, U-City 통합운영센터 운영, 스마트택시 및 취약시간대 고교생 안심귀가 서비스, 나주형 시민안전보험 확대 강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안전제일도시 나주 현안 시책을 보고했다.

 

경찰서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활성화’, ‘치매노인 실종제로사업’,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주정차 문화개선등을,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연수 실시,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가기로 했다.

 

강인규 시장은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법질서 확립과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갈 것이라며, “행정에 대한 사회적 신뢰 형성을 통한 시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뤽베송 영화 택시5, 특별 영상 대공개 ‘전설의 귀환’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