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세계최고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중심대학 지향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에너지 스타 대학 만들 터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09/11 [09:53]

한전공대,세계최고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중심대학 지향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에너지 스타 대학 만들 터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09/11 [09:53]

 

▲ 대표이사 김종갑 사장의 인삿말     © 화순투데이


광주전남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른 한전공대 설립용역 중간 보고회가 10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소재한 한국전력 본사 1층 한빛홀에서 대표이사 김종갑 사장을 비롯 손금주'송갑석 국회의원과 많은 광주전남의 기관'사회단체 그리고 시'도민 약 1천여 명이 만장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대학의 모습을 묻고,미래를 듣는 등 설립 밑그림을 공개했다.

 

한전공대의 설립 원칙을 한 마디로 축약하면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무리하게 외형을 키우지 않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 대학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학생 수는 학부와 대학원을 합쳐 약 1천여 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교수진은 10대 1인 100명 내외로 예상됐다.

 

학생의 학비와 기숙사비는 무료로 제공되며,총장은 노벨상 수준의 국제적 수상 경력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십과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를 영입 학교 운영의 전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으로 연봉 10억 이상 교수는 4억원 이상을 지급 특급 교수진을 확보하며,부지 규모는 광주 전남대 캠퍼스 보다 조금 넓은 약 120만㎡로 부지 확보가 용이한 국'공유지를 우선으로 검토 빠른 개교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패널로 나온 이현빈 설립단장     © 화순투데이


개교는 2022년 3월로 계획 중인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어 빠른 결정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고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야하는 등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 실정이라고 한다.

 

한전공대는 연구와 교육 그리고 산업을 연계 에너지 분야에서 20년 내에 국내최고를 30년 내에는 세계 최고의 공대를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타 대학 연구소와 연결 협력하는 연합형 대학으로 작지만 강한 대학을 지향 대학원 6개 에너지 전공에 100명씩 600명,학부 400명 그리고 외국인 학생을 추가하는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마지막으로 금년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입지 선정 절차를 진행 캠퍼스 설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 재정은 최소 약 5천억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정부의 전력 기금 활용 방안과 특별법 제정 등 정치적인 뒷받침이 절대 필요한 만큼 당리당략을 떠나 광주전남권 정치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결과물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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